그 어르신의 말씀은 너무나 진지하게 들리네요.
저는 전두환 전대통령이 전라도 출신인 줄 몰랐네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전라도 분이시라는데 놀랐습니다.
장세동씨도 그렇구요.
전라도 사람이 대통령 해서 잘못됐다는건 아니지만
그 동안 전라도 사람들이 전두환 전대통령을 저주하듯이
욕을 했지요.경상도 사람이라구요.
전두환 전대통령이 정말 전라도 출신인지 확인 할 필요가 있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그리고,어르신의 증언은 역사를 깨닫게 해주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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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다른 동네의 주택가 공원에 있는 큰 나무밑의 의자에서 쉬고 있을 때,
홀로 외로이 다른 의자에 앉아 계시던 누런 모자를 쓰시고,누런 모시옷을 입으신 대략 80대로 보이시는 할아버지께서 나를 바라보시며 오시더니 옆에 앉으셨다
할아버지는 어디에 사느냐,고향은 어디냐 물으시더니
내가 할아버지 정정히하심니다,하니 아니야 올해 92이야
눈도 안보이고,귀도 잘 안들려~하셨다
동네의 노인정에 당신을 반겨주는 또래의 노인분들이 없어서
이렇게 홀로 나와 있으며,그동안 살아오신 대강의 인생과정을 말씀 해 주시었다
아~이승만이 때에는 정말 고생이 많았어~
외국에 살다가 온 이승만이가 뭘 알아야지
일본정치(식민지 시대)에는 콩밥,옥수수 강냉이라두 먹고라두 살았는데
그 이승만이때는 먹을 것이 없어서 나무 껍질을 벗겨서 삶아먹구 살아야 했어~
이때 내가 할아버지 아무 나무라도 껍질을 먹을 수 있나요? 하니
아니야,느릎나무하구,소나무 껍질이야~하셨다
근데 박정희가 나와서 먹고,살만해 졌지~발전을 많이 해놓았구~
지금두 그 박정희가 해 놓은 줄위에서 이렇게 사는거야~!
근데 세상이 박정희를 죽여으니 ,참 아까운 인물이야~!
라고 말씀 하셨다
이것은 92세이신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전라도 할아버지의 증언 입니다
계속 말씀 하시었다
전라도에서 대통령이 3사람 나왔어~
하나는 전두환이지,전라도 완산에서 태어나 5살까지 살다가,만경으로가서 10살까지 살다가,
거기서 살기가 힘들었는지 경상도 합천으루갔지~
그러니 전두환이는 전라도 사람 대통령이지~
두번째는 거제도에 사는 김삼섭이야~
~김영삼이 아니구요?하니 아니야~,전라도 말루 김삼섭이야~하셨다
세번째는 알다시피 김대중이지~김대중은 서자여~
목포인데 그 앞에 섬,신안이라구 있어~
자기 아버지가 신안에서 한자리 한모양인데,서자여~
그 김대중이가 말이야 <<남북통일 시켜준다고 하더니
북에다가 갔다주기는~,지가 노벨상 타 먹을려구>> 말이야~
이렇게 말씀 하시었다
이 말씀을 들을 때, 5.18 광주사태는 그 당시에서
지금까지도 <경상도 사람들이,전라도 사람을 학살>했다는 것이 아니고
<<전라도 사람의,전라도 사람에대한 5.18 광주 학살>>이었음이 증명 됨니다
전두환의 충실한 부하라는 장세동,또한 전라도 사람이지요?
전라도 사람들의 권력 야욕은 김대중에게 까지 연결 되었지요?
600년전 이성계,지금 북조선의 김정일, 전주이씨,전주 김씨라죠~!
살륙극의 장본인들~!
권력야욕,자기의 부귀영화를 위해 살륙을 자행하는 전라도 입니다
한반도,또는 조선반도에 태어나 살아가는 백성들,인민들,국민들은
<<전라도 사람들의 감언이설,주장,미소띤 얼굴 뒤에 감추어진 계략을 분석해 내지 못한다면
반드시 그 사람들에게 당하게 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읍니다
92세이신 전라도 할아버지의 거짖 없는 말씀은 증언 입니다
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조국근대화 완수 업적이라는 연장선 위에서
이렇게나마 살아가고 있음을 알고
전라도 사람들은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비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고인의 은덕을 감사히 여기고 살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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