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호랑이는 광풍 속에서도 홀로 버티어 낸다!!!
작성자 3yh 작성일 2004/07/08 10:44:37 조회/추천/의견 22 / 2 / 0
오늘 부터는 당분간 글을 쓰지 않기로 작정을 하였는데
게시판을 보고 또다시 한숨을 쉬면서 자판을 두드린다.
도데체 몇 번 이야기해야 알아듣는가?
당신들이 말꼬리를 아무리 잡아봐도 얄팍한 속 보인다! 속 보여!!!!
여비와 퍼그엄니는 현재 블록 상태다.
진정 당신들이 창사랑을 위하고, 당신들 말 마따나 떳떳하다면 기다려라
당신들의 블록에 대한 이의제기는 충분히 되었다고 판단한다.
관리자님이 알아서 판단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 해야 하지 않나?
"나 여비와 퍼그엄니는 부당하게 블록을 당 했다 이에 이의제기를 하니 재심 후
적의처리를 해 달라. 아울러 만약 복권이 된다면 다시는 싸움질을 하거나 욕 하거나
정신나간 헛소리를 짓거리지 않겠다"
퍼그엄니 남편에게 전화 한 것이 남의 가정을 파괴할려는 것이라고???
나를 아주 여자들하고 입씨름이나 하고, 나아가 가정파괴범으로 몰고 갈려는구나!!!!
나홀로사랑 및 불구경하고 싶은사람들아!! 역지사지 해 보라.
시도 때도 없이(밤과 낮 구별없이) 특히 당신 마누라(남편) 옆에 있는데
지독한 난청증세가 있는(내 느낌이 아니고 실제다 증거도 있다)
여자의 전화가 왔다고 생각 해 보라. 바로 당신에게 말 이다
수화기너머로 그 통화내용이 모두 옆에있는 당신 마누라 귀에 듣긴다고 생각해보라
통화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상상이 충분히 갈 것이다.
2차 블록조치 직전의 퍼그엄니 글 쓰기 행태가 당신은 보기에 좋던가?
퍼그엄니의 전화기는 모두4대다 유선전화기2대와 핸드폰2대다 또 있다
(여기서 퍼그엄니의 말인 내가 귀가 어두운 것이 아니고 우리집 전화가 불량하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증명이 된다. 정 못 믿겠으면 당신들도 전화 한번 해 봐라)
전화를 안 받아 주니까 집근처 공중전화를 한다.
블록을 시킨 것도 아닌데 무슨 통화 할 일이 그리 많았을까?
내가 퍼그엄니 비밀번호 바꾸었다구?
이것 밝히면 진짜 그 집구석 깨진다(더 알려고 하지마라)
그집 신랑 학교 교사인줄 우리는 다 안다
저녁 밥 먹고 바로 혼자 잠 잔다는 것도 다 안다
정력이 예전만큼 못 하다는 것도 나는 안다(증거를 보여 줄까)
첫사랑이 남편이 아니 것 역시 본인이 알려 주어서 다 안다
그 집 남편 우리 창사랑을 얼마나 원망 하는지 당신들은 한번 만이라도 생각 해 보았는가
가정주부가 밤늦게 pc방에서 창사랑인가 뭔가를 한다고 집구석에도 들어오지 않고
있다면 당신의 마누라가 그리 한다면 당신은 창사랑을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제롭! 내가 이죽거리지 말라고 부탁을 하였지?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다구??????
자네 역시 점점 창사랑 밥그릇이 늘어나니까 어째 하는 짓이 닮아 가는가????????
그래 내가 퍼그엄니 남편에게 전화 하였다
"선생님 가정이 중요하시죠? 저도 가정이 있고 지금 이 순간 마누라 옆에 있습니다
선생님 부인 자제 시켜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 받고 있습니다.
왜 인터넷에서(공개된장소)가정사와 남자여자 나이 친척 특히 선생님 신상까지
선생님 고향 경상도지요? 성질 급 하시죠? 아마 곧 선생님 사진 우리 게시판에 올라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모님이 어느 회원과의 대화에서 선생님 사진 곧 올린다고
합디다..........."
그 선생님 대답 왈
"창사랑인가 뭔가 그것 없애 줄 수 없습니까?
그게 있어니까 저여자가 거기에 온통 정신이 뺐겨.......나도 말리지 못 합니다.
어쩔 수 없어요. 창사랑에서 알아서 하세요......"
나홀로사랑, 제롭 및 구경꾼들아!
이게 가정파괴범이냐?
해서는 안될 짓을 하였느냐?
수많은 증거가 있다
특히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창사랑 관리자 메일 속에도 몇 개 있다
보고싶은 사람들은 관리자에게 말 해라 공개 하라고
누구 말 마따나 어느놈이 나쁘고 어느 사람이 정신나갔는지 알고 싶으면 말 이다!!!!!!
특히, 나홀로사랑!
내가 어제 자네가 누군지 안다고 분명히 말 하였는데.........
파퓰리즘 그만 하시게!!!!!!
11724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