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교활한 공작에 의해 친북 좌파들이 날뛰고 있는
방송, 시민단체 그리고 노무현 추종자들이 한나라 차떼기사건에
개거품을 물고 짖어대고 있다.
같은 도둑질이라도 국내에서 나누어 먹은 한나라 도둑질과
적국수괴에 바치고 아들, 마누라를 통해 외국으로 빼돌린
김대중의 도둑질은 질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는다.
노벨상 등 각종 상을 싹쓸이 하기 위해 세계 도처에 뿌리고
다닌 돈, 제 한목숨 살려고 인격파탄자를 청와대에 억지로
밀어 넣기 위해 철없는 애들을 선동하는데 사용된 그 막대한
자금은 왜 조사하지 않는가.
차떼기니 십분의일이니 하는 가소로운 언론 플레이로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 전에 김대중일당의 반국가 사건에 연루된 자금 비리
부터 밝혀라.
한줌의 정신 박약아 추종자들에 둘러싸여 행복해 하는 노무현을
보면 김대중의 반민족 대역죄에 다시 한번 치가 떨린다.
6626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