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떠있는 둥둥섬에 대한
현 박원순시장의 견해가
한강시민공원은 시민들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인데
둥둥섬에서 모피쇼나 기타 사치스런 행사를 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 섬을 활용해서 이익을 내기위해 다각도로
업무를 진행해 왔는데 전 오세훈시장은 오히려 미안해야 한다.
이런 것인가?
오늘 방송에 나와 이런 견해를 밝힌자는 박원순의 측근인가?
참으로 한심한 시장에 그 직원이다.
그렇다면 그 둥둥섬을 서민들을 위한 탁아소나
빈민들을 위한 무료급식소로 쓰야 옳단 말인가?
서울이 어딘가? 지금 대한민국의 위상이 어느정도인가?
세계어느 도시에 저렇게 큰 강이 멋지게 흐르는 수도가 있단 말인가?
그 도시의 규모에 맞는 멋지고 큰 행사를 유치해서 이익을 내야 하지 않은가?
그 이익이 시민들의 혈세를 줄여주고 서울시의 위상도 국제적으로 올려주는데
박원순시장 당신 참으로 한심하다.
서울대 졸업했습니까? 당신입으로 한말을 다시 되묻고싶다.
그런 거짓과 선동질로 시장직을 훔쳤더라도
이왕된 시장 잘 해야 되지않겠는가?
제발 시장답게 처신해라~~~
차라리 지금이라도 그만두던지
시장이면 그 시민들이
서민도 있고,중산층도 있고, 부자도 있다는 사실은 아는가?
제발 국제적인 대도시 서울의 위상에 맞는 시장이 되길 바란다.
한심한 양반아~~~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