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살인사건과 부산에서의 추락사고 생사 확인도 안하고 방치해두면서 사건 경위 조사한 사건에 대해 경찰들이 다 고소 당해도 싸다.

이들은 정말로 옷을 벗겨야 하고 또 이들에게는 국가적으로 무서운 징계를 내려져야 한다

이런식으로 국가 임무를 하는것들은 용서가 안된다.

수원 토막살인사건에서 전화를 끊은 112 신고센터 직원이나 생사확인도 아나고 방치해둔 경찰들이나 다 국가적인 무서운 징계를 받아야 한다.

이젠 경찰들을 상대로 아주 무서운 징계가 일어나야 한다.

더 이상 경찰들이 건성으로 일하는것을 봐줘서는 안된다.

그들이 그들 일을 똑바로 안하고 사고친것에 대해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들이 책임을 안지면 누가 책임을 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