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1달된 47세의 여성은 44사이즈의 147정도의 외소한 체격이었다.

중국에 13세의 아이를 뒤로 하고 한국에 온것 이다.

북한에는 24세와 22살의 아이가 있다고한다.

국정원에서 3개월과 하나원에서의 3개월과 개인 생활 1달 한국에서의 7개월의 기간이다.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마련하기위해 중국에 간것이 영원한 이별이 된것이다.

중국남성에게 팔려간 북한여인은 중국의 산골에서 생활한 흔적이 외모에서 나타난다.

나에게 그여인의 아픔이 전달되서 눈물이 앞을 가리웠다.

중국에서는 아이들이 여자들의 호젹에 입력 된다는데 남겨진 아이는 어떻게 지낼까?

북한여성들의 중국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호적에도 없는 아이가 무수히 많을텐데 우리나라에서 도와주면 좋겠다. 북한인권법이 통과되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텐데...

친구의 소개로 한국에온 여인은 정착비를 담보로 한국에 오게되었고 오는 즉시에 브로커에게

돈을 주게되면 생활의 어려움이 있을것이다.

그래도 행복해하는 모습에 안스러웠다.

북한의 실상은 주민들이 가족이 해체되도 여성들이 인신매매로 어려움을 겪어도 모르는척하는 파렴치 체제이다. 그럼 북한 김정일 을 찬양하는 어리석은 남한의 인사들은 바보인가보다.

월남의 공산화를 도운 월남의 인사들은 적호된후에 일착으로 처형되었다.

이런것들을 예로 삼아서 북한의 실체를 파악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조작을 하고 여론 몰이와 여론을 흉흉하게 하는 일을 일삼는 북한의 간첩들이 있다. 이런일에 속지말아야한다.

북한에서온 북한 부민들은 열심히 돈벌어서 북한의 가족에게 보내고 그들을 이곳에 오게 하기위해 애쓰고 있다. 굶주림에 인간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가족을 돕기위해서다.

정부의 인사들이 김정일에게 존을 보내면 주민들은  아무 혜택이 없ㄴ은 사실을 왜곡시키고 굳이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의 어르신들이 지켜온 나라를 절대 공산당들에게 빼앗길수 없다.

월남의 보트 피플과 같은 상황을 재현시켜서는 안될것이다.

북한과는  타협이 안되는 억지 체제이기 때문에 우리의 국방력과 연합이 필요하다.

정신차려서 살아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다.

교과서의 와곡으로 간첩들이 인사가 되어 잇는 웃기는 세상이 되어잇기에 분별력이 필요하다.

우리의 어린자녀들에게 올바를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북한이 굶겨죽인 주민의 숮자가 300만이 넘고 지금엮시 죽어가는 사실을 모르는 바보들이 많기 떄문이다. 북을 좋아하면 모두 북으로 보내면 좋을것 같다.

김정일 하수인으로 그곳에 살라고 보내는것이 어떨까....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어치우게는 할수 없다.

이곳에 와있는 증인들이 버젓이 있는데도 눈이 가리워져있고 귀가 막혀져서 실상을 보지못하니 불쌍히 여기고 안타깝게 여겨야할것이다.

인권인권 운운하면서 북한인권법은 국회 상정조차 시키비 않는 인사들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조차 못할것이다. 이중 인격자이기에 나라를 맡길수 없다.

정치범 수용소에서 하루에 15섯 알의 옥수수알로 연명하는 패쇠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을 모른척한다면 같은 민족으로 하늘의 심판이 있을것이다.

 기회가 있을때 도와야한다.

탈북인들은 김정일에게 일전도 보내면 안되는 이유는

전쟁준비에 모두 들어가고 자신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 이라고 하고

북한 정권이 무너져야 모든 주민이 살수 있다고한다.

해볕에 그을은 새까만 얼굴과 10살은 더들어 보이는 주름진 얼굴에서 삶의 고통이 들어나 보였다.

북한인권법 통과로 세계에서 난민으로 인정되고 도움을 받는길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인간이하의 학대에서 벗어나는 길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