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에서 YS노망이란 기사 읽었는데 기사를 잘못쓰도 한참 잘못 썼다고 보인다.
노망한건 YS가 아니라 홍준표가 아닌가?
저희들은(저희들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각하의 KIDS(YS의 귀여운 자녀들)이라니
허허허 이게 노망이 하니면 뭐이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또 모르지만 아버지를 갈아치우려는가??
귀여운 자녀들 참 희한한 표현이네.....60이 넘은 사람이 귀여운 이라니...

YS도 그렇지 지난번 여론조사에서도 전두환보다 인기가 두졌는데도 내가 제일이다
우기는건 어르신으로서 좀 아니다 싶다.
국민 너그는 마 아무것도 모르니 시부리지 말라 이건가.
보좌관이 신문도 없애버리고 안보여 주는가? 귀와 입을 막아버리는 처지는 아닐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