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뢰 빨갱이들을 박멸하자 !

그의 북괴뢰 빨갱이 패거리들이 그의 말장난과 돈 장난과 두뇌 장난을

미화 하겠지만 역사를 속이지는 못한다.

천년만년 그 짓거리를 하고 싶지만 

빨갱이들 전부는 영원히 지옥유황불 감이다.

더러운 북괴뢰 빨갱이가 아름다운 이름으로 위장하기 위하여 

국립현충원에 묻혔다.

어림도 없다.

5000만 국민들이 멍청이냐?

그가 역사의 한 가운데서

언론의 한 가운데서

민중의 한 가운데서

놀아났듯이

그의 시신도 위대한 분들의 한 가운데 묻혀 놀고파

국립현충원 한 가운데에 묻혔다.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섞자고 한다.

쓰레기가 다이아몬드와 섞인들 섞여지지 않는다.

냉혹한 역사는 그의 쓰레기보다 더러운 일거수일투족을

분석해 낼 것이다.

5000만 국민은 한줌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데 현명한 결정을 하였다.

쓰레기를 다이아몬드와 섞은들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인 것을

5000만국민이 모를 리 없다.

조기를 찾아보기 힘든 쓸쓸한 분위기 속에

마지못해 참석한 인파에 휩싸인 한 줌의 북괴뢰 빨갱이가 둔갑됐다.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났다.

한 사람 북괴뢰 빨갱이가 얼마나 역사를 망칠 수 있는가

한 사람 북괴뢰 빨갱이가 얼마나 해 먹을 수 있는가

지금도 곳곳에서  북괴뢰 빨갱이들이 국민을 괴롭히고

나라를 망칠 수 있나 .

그 누구도 북괴뢰 빨갱이의 사기술은 흉내 내지 못한다.

대한민국땅에  북괴뢰 빨갱이들을 박멸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5000만 대한민국민들은  북괴뢰 빨갱이들을 척살해야 5000만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