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나 정정 당당하면 방어를 하지 자살하지 않는다.자살은 비리를 희석및 가리기 위해서 택하는 극단적인 선택이다.
전직대통령 노무현씨 및 그들의 가족과 관련하여 검찰 조사에서 비리 "혐의사실 인정"전초 단계에서 자살을 택했다고 하여 그 책임론을 검찰과 현직대통령에게 전가하려는 좌익세력과 야당세력들의 행태는 바람직 스럽지 않다.
 또한 문제는 이 좌익및 야당의 선동이 무지의 국민들과 소위 한국사회의 지식층이라는 대다수 교수들이 비판없이 포용하여 논리의 합리성은 추구하려 하지도 않고 대통령사과를 촉구하며 국정을 가로막는 행태는 바로 이나라에 대한 적대적 행위이다.
 이러한 적대자들을 국정원과 공안부에서  처리하여 나라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특히 좌익 국회의원및 좌익교수들을 이번 기회에 색출해 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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