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키기 민간 단체…5년간 2억1450만원
광우병 대책회의’ 단체…작년 한해만 8억2000만원
노정권때 시마네 현의 ‘도발’이 있었던 2005년에는 지원금이 1억1700만 원으로 늘었지만 다른 해에는 300만∼5000여만 원에 불과했다.
10년째 국내외 누리꾼을 상대로 독도 알리기 활동을 해 온 ‘반크’는 보조금을 신청조차 하지 않았다.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통화에서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활동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정부 돈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반면 최근 불법 폭력시위를 주도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소속된 20개 단체는 2007년 한 해에만 8억2000여만 원의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이런 미친놈들 지난10년간 어용단체를조직해 시민단체랍시고 국민혈세로 활동자금을 지원했네... 도대체 이명박정부는 저것들 그냥두고 머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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