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거짓과 진실의 시험대에 서다...!
아직도 쇠고기 선동파동의 불씨가 꺼지지않고 있으며,이제는 다른 쪽으로 번져가려는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이상한 일들이 아니며,그들의 계략과 술수의 일부일뿐이다.
선동을 자행하는 당사자들은 이번기회를 호기로 삼아 자신들의 입지와 발언을 최대화 시키려고 하지만, 이제는 안통한다.
국민들은 이제 거짓과 진실을 알만큼 알았다.
누가 거짓이고 누가 진실한지를 파악이 ‰?상태이다.
이제는 그만했으면 한다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다.
듣기좋은 꽃노래도 세번이상들으면 식상한다는 것이다.
촛불의 발단은 과거 노무현정부때 부터였다.
단순 교통사고를 친북세력들은 자신들의 주장하는 발언의 호재로 삼아서 다수 여론의 입김을 불러일으키려고
선동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뒤에서 조종을 하다가 선동의 효과가 나타나서 다수의 인원들이 확보가 되면
정면에 나서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정치적인 이슈를 만들어 정치공세를 펼치곤 한다.
이제 이러한 방법은 대 다수의 국민들이 파악을 했으니 어쩌나...?!
친 종북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과연 그들은 이번 쇠고기 선동파동을 일으키면서
과연 그들은 대 다수의 국민들의 건강을 걱정해서 촛불선동을 하였을까...?!
국민들의 냉철한 시각으로 보면 당연히 의구심이 든다.
이번 촛불선동을 보면 역시나 하고 국민들은 생각을 떨치수가 없다.
과거 노무현정부때도 그랬듯이 이번 또한 다를것이 없다는 생각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입지와 발언권을 만들려는 선동선전을
부추겨 정치적인 옥죄기를 위한 방편으로 삼는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들이 정말로 대 다수의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일어났다면 문제는 이렇게 비화되지않을 것이다.
정말로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걱정하는 마음에서 촛불을 들었다면
이러한 비상식적인 방법을 쓰질않는다는 것이다.
어린학생들을 동원하는 상식밖의 일을 하지않을것이며,
또한 그들의 진정성이 있다면 정상적 방법으로 국회에 개진하고 물어야 한다는 것이며,
정상적 방법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발언을 해야한다는 것이 대 다수들의 국민들 생각이다.
친종북주의 자들이 자행하는 방법이 사실은 순서에 맞춰져서 그 일정과 수순 방법들이 누가 봐도 알수있게끔
판이하게 드러나고 있다.
처음엔 소수가 모여서 여론을 불러일으키려고 숭고한척 하면서 어른,아이,남녀노소 할것없이
막무가내식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인원수를 늘려간다.
다음은 다수의 모임으로 발전하면 자신들의 정치적인 발언들을 결부시키고,
자신들이 자행하는 불법적 행위들을 여론을 부추겨 정당화 시키고,
그런다음엔 대한민국의 정부를 부정하며,부폐한 정부로 몰아가는 수순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들이 추종하는 친북적인 정치발언을 덮씌워서 정당화하여
자신들이 주장하는 정치적인 주장(친종북주의주장) 쟁점들을 주장하고 관철시키려고 하며
또한 주체사상이념만이 대한민국을 살릴수있는 유일한 사상이념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되뇌이며,
국민들을 세뇌시키려고 한다.
정말 이제는 그들의 방법과 수순들을 대 다수의 국민들은 훤히 뚫어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 철부지 학생들과 생활속에 바쁜 선량한 시민들을 선동하고 선전하여 동원하는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알량한 주체사상이념을 추종하는 세력들은 이렇듯 파렴치한 일들을 한점 부끄럼과 양심 도덕도 없이
자행하는다는 것이 더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 다수의 국민들은 이제 저(좌파)들의 의도와 숨은 계략을 낱낱이 파헤쳐서 자세히 들여다 봐야
그들이 미혹하는 괘휼의 흑심들을 정확하게 파악할수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들은 오직 주체사상이념뿐이며,자신들의 주장을 극대화시키고 결국은 친종북주의를 정당화시켜서
드러내기위한 술책의 일환으로 국민들을 선동선전의 도구로만 이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짐승짓으로 자기 백성들을 굶겨죽이 학살만행을 저지르는 인권학살만행을 보면서도
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짐승만도 못한 김일성, 김정일이의 개인독재권력유지를 위해
다수의 희생을 몰모로 이용하는 주체사상의 유물사관의 삐뚤어진 사고관을 주장하는 것이다.
주체사상이념이 대한민국에서 언제나 소멸될런지 국민들은 오늘도 걱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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