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공산국가의 망나니행각이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자행되었다.
대한민국서울 한복판에서의 난동을 그대로 보고있는 대한민국의 경찰들은 어느나라경찰인가?
중공의 비인권적인 만행이 저질러져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서울한 복판에서
그들의 저질스런 시위가 자행되고 말았다.
그들은 지성이라고는 어느 한군데도 없이 남의 나라에서 그들의 시위하는 것을 자행하면서 질서는 물론이고
사리판단을 하는 지성도 없는 무식한 난장판이 연출되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의 경찰에서는 강력한 단속은 하지못하고 집시법을 어긴 망나니 중공민들을 막지도 못하고 도리어 보호하는 와중에서 시위난동자들의 몽둥이에 대한민국 경찰이 상해를 입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자행되어지는대도
대한민국의 정부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방관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천인공로할 만행이 저질러지는대도
대한민국의 정부와 사법당국에서는 수수방관하는 일을 두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우려하지않을 수가없다.
중공인들은 자신들의 땅덩어리가 크다는 것을 대국으로 잘못알고있는 아메바적인 단순무식한 집단들인가?
정말이지 할말을 잊어버렸다.
이러한 일들을 자행하면서 자신들의 나라를 대국이라고 할수가 있는가?
대국이면 대국다운행동을 보여야지 비인권적인 만행을 저질러놓고 대국운운이 말이되는 것인가?
망나니적인 행동이 대국이면 북한의 김정일이가 더 대국인셈이다.
역시 공산국가는 무지함으로 일관하는 무지함의사상이라는 것이 적나라게 드러내는 대목인셈이다.
자신들의 행동은 정당화하려는 잘못된 사고관들이 언제까지 세계의 이목을 피할수가 있을까 염려가 되며,
또한 이러한 수치를 모르는 중공공산국가 당국또한 치졸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한다.
무식하고 예의가 없으며, 인권을 말살하는 비인권공산국가 중공인들은 올림픽이 어린아이 장난인줄아는 놈들이다.
대한민국에서 중공땐놈들은 모두 떠나라...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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