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불에타 국가의 보물1호가 잿더미가 되어버렸다. 노무현 정부는 국가 유산을 제대로 관리 못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정말 난국이다. 노무현 정부는 그동안 태안 기름유출 사태라든가 국보1호 소각 사태는 전적으로 노 정부의 무능함을 여실히 들어낸 것이다. 무조건 잘했다고만..아니면..시정하겠다고만 말만 하는 노무현 정부의 무능함은 이미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마땅하다
그런데 지금도.. 노무현 대통령은 차기 출범할 정부의 조직개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재만 뿌리고 있는 작금의 태도는 정말 또한번 국민의 가슴을 찢어 놓고 있다. 제발 임기 얼마 남지 않았으나 국민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나? 정녕 그렇게 정치에 관여하고 싶다면 당장에라도 하야해서 국회로 다시 들어가면 되지 않겠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정신. 600년 무구한 역사의 유물을 소실한 레임덕 노무현 정부의 안전 불감증이 불러운 지금의 사태를 어찌 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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