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여행업에 근무를 할 때를 생각해 국내(inbound) 해외(outbound) 영행업을 비교하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가야 할 관광업의 미래에 대하여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저는 여행쪽의 항공사,해외여행사,랜드사,국내여행사 모두 근무를 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행업의 모든 부분을 거치며 쉬운 표현으로 그랜드슬램 경험을 직접한 사람은 우리나라에 몇명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친 기간은 짧았지만 항공좌석이 성수기 때 막히면 막힌 항공좌석을 풀어서 좌석을 확보하는 기술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업에 근무를 해 보니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가야 할 여행의 발전 방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볼 수 없는 훌륭한 역사 유적지와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개발을 못해서 사장이 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가 살아가는 기초재원이 관광업에 치중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웃인 일본이나 미국도 관광업을 통한 부수적인 생산유발효과를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관광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장기적인 수입원이 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광업이 활성화 되면 관광객은 세계유명 재벌들과 첨단분야 전문가들과 회사 대표들등 기타 여러업종 종사자들이 관광차원에서 놀러 왔다가 우리나라가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것을 보면서 좋은 이미지를 갖게되고 지리적 여건이 좋아 중국에 관련 거점사무실과 회사를 우리나라에 만들 수 있는 여러가지 동기 유발을 하게 되는 시발점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관광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우리나라도 그렇듯이 그나라에서 그래도 어느정도 좋은 위치에 있고 경제적인 틀이 잡히신 분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우리나라에 많이 놀러오게 해야 우리나라에 산업기지를 만들어 홍보하면 기업이 들어와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경제성장의 기초를 마련하고 추가적으로 첨단 과학의 연구가 같이 진행이 되며 서로 연결이 되어 발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요즘 뜨는 유럽과 동남아 지역의 현지 어랜지 기초비용을 비교해 보면 차량랜트비는 약간 우리나라가 비싼 편이고 식사비는 비슷한 편입니다..그리고 관광지 입장료는 싼편입니다..
그런데 숙박비가 비싼편입니다...
우리나라와 유럽과 일본 동남아의 숙박비를 스텐더드룸 호텔표면적인 가격은 $120 -$180 로 비슷하지만 업체가 자주 사용을 하면 싸게 D/C가 되는데 싸게는 외국의 일부 나라는 $30 까지 떨어집니다..
이렇게 가격을 떨어뜨릴 수 있는 나라는 관광객이 많이 오기도 하고 호텔이 많아 서로 경쟁이 붙기도 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광재원을 만들어 놓지도 않고 호텔간에 서로 경쟁만 붙이며 가격을 떨어 뜨리면 부도가 나는 곳이 많이 발생이 될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차원에서 대규모 관광지 개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개발은 지방의 지역별로 많이 있습니다만 예산이 부족하고 수익발생도 장기적이고 해서 쉽게 개발을 못 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차원의 개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방 관광지에 숙박을 싸게 할 수 있게 호텔이나 숙박시설 허가를 많이 해 주어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우리나라에 관광을 올 수 있게 유도를 관광공사에서 많이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형식적으로 미미한 역할 밖에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자본 규모가 큰 기업에서 국내 관광업(inbound)에 뛰어들어 개발과 세계 여러나라 손님들을 유치를 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outbound)은 소규모 여행사들이 우리나라에 약1만5천 여개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 종사자들의 생업도 생각을 해서 이러한 소규모 여행사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합니다..
그래서 차기 지도자는 이렇게 관광에 경제유발효과를 알고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경제성장은 튼튼한 틀이 잡히며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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