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역사는 인류탄생과 함께합니다.
역사는 수만년전부터 하나님의 계시로 시작‰怜?br>
나외에 다른 신앙은 믿지말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란 말은 헬라어로 여호와 란 말로서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우리 인간을 만드셨다고해서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가장오래된 기독교는 전세계에서 20억 인구가 믿고 있고
우리나라는 2000만명이 기독교(천주교포함)이며
제일많습니다 (여성1700/남성300)
전국에 교회가 약 80000개이고 거의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75%가 모여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가 나를 믿으면 널 구원하여 나와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리라 하셨습니다(성경)
미국의대통령,불란서의대통령,영궁의여왕등이 모두 일요일에 교회에 갑니다.
그들이 뭐가 부족해서 교회에 갈까요?
구원을 얻으려는겁니다.
성경을보면 셀수없이 수많은 선지자가 똑같은 말을했는데
하나님을 믿는자만이 구원을 얻으리라했습니다.
그리고 모짜르트,베토벤등의 음악가와 모든 발명가가 모두
기독교인입니다. 모두잘삽니다 하나님의 배려로
미국,영국,불란서,이태리,카나다,호주등
교회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죽기전에 구원을 받으세요
간단히 죄송
*우리나라 최고의 살인자 고재봉이가 사형대에 오르기전에 이렇게 말을했소이다
나는 왜? 어느누가 하나님을 믿으라고 나를 인도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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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선관위는 교회에 설치한 투표소를 당장 철수하라~!
2007/11/29일
치뤄지는 대통령 선거는 국가를 번영과 성공으로 이끌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다는 점에서 역대 그 어느 선거 못지 않게 중요한 선거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지만 특히 이번 선거가 국민들에게 중요하게 인식되는 것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들 흔히 말할 정도로 지난 10여년 동안 친북좌파정권이 5.000년 가난을 물리치고 세계 극빈국이었던 자유대한을 경이적으로 짧은 기간인 18년 만에 지구상 전 국가와 국민이 깜짝 놀랄 한강의 기적을 성공시키며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시킨 민족의 영웅이신 故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룩하신 놀랄만한 업적을
깡그리 무너트리고
보통의
재주만 있으면 누구나 일자리를 구하고 뜻하는 대로 하고자 한 일을 하게끔 이룩해놓은 경제성장을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개호로잡놈에게 퍼바치는데 충당코자 피땀 흘리며 벌은 돈을 가혹한 세금으로 뜯어내 명색이 부자나라들 모임인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못사는 나라로 전락 이제는 하루 35.5명이 자살하고 20대의 90%가 일자리가 없어 부모님이 노후를 위해 알뜰살뜰 모아 놓은 적금 통장을 해약해 자식들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고 감춰 놓았던 쌈지돈마저 털어내어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 비참하고 내일이 없는 나라로 추락해 버려
전쟁을
겪으며 허기지고 추운 날들을 보내신 어른들과 경제성장의 역군이셨던 분들께서는 다시는 가난하고 추운 날들을 겪어서는 안되겠다는 일념과 내 자식들 대에서만은 절대 굶주리고 오갈 데 없는 비참한 생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자식사랑 하나로 당신들 입을 궁하게 하셨고 당신들은 추워도 자식들 웃는 웃음에 고난을 잊었던 그 뼈를 깍았던 고난이 주적에 퍼주기 외에는 좀 깽판쳐도 좋다는 반역의 말 한마디로 오간 데 없이 증발해버린 그날의 행복을 되찾고 이 이상의 간난신고와 불행은 막아야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자
국민의
눈물을 외면하고 자신들은 친북의 이적가요를 부르며 양주에 샥스핀으로 몸을 덥히고 배를 불렸으며 곱사춤으로 국민의 고통을 짓밟으며 주적인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웃음을 위해 굴욕적인 퍼주기에 온갖 변설을 늘어 놓기 바쁘던 이적의 자들을 축출응징.타도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새역사를 창조하는데 몸바칠 진정한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전국민이 밤잠을 자지 않고 손가락을 꼽으며 기다려 왔던 날이기 때문이며
이렇게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녕질서를 보호하며 경제를 성장시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종전처럼 한국인으로 어깨를 펴고 당당한 대우를 받으며 행세를 할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지도자를 뽑는 중요한 일에서만큼은
불법과
부정 비리로 인식되는 추잡한 사태가 있어서는 아니되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거대정당 소속이든 아니든 또는 여건상 부득이한 사유로 정당 소속이 아니라 개인의 자격으로 출마를 했든 공정한 룰과 원칙이 공평하게 적용되어져야 함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일이라 하겠으며
이날
선출되는 지도자는 어느 특정집단 특정지역 특정계층 특정종교 또는 특정단체와는 전혀 이해관계가 없이 초연한 관계가 유지되어야 집권에 성공해도 자신이 뜻한 부국과 강병 국민의 안녕질서를 위한 법적용과 집행에 있어서 至公無私한 국정을 펼칠 수가 있을 것이며 그 특정집단이나 단체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반대편에 선 자들에게도 공평한 법적용과 집행이 가능하여 국력을 상승시킬 수 있으니
국정운영과
국가장래를 위해서 조금의 사심도 없는 정신자세가 요구됨은 강조되고 또 강조하고 수백번 거듭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는 선출되는 지도자의 가문과 자신의 일신영달이나 시세영합적인 자리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이고 만에 하나 조금의 사심이라도 가진다면 그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가와 국민에게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재앙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부적격한 자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경선을 거쳐 정정당당하여 조금의 흠결도 없는 훌륭한 인격과 자질을 갖춘 자를 선출하고자 하였으나 불행히도 현재의 범여나 야당이라는 개나라당 후보 공히 경선과정에서 상당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대선이라는 본선에 출마하기 전에 이미 국민적 저항을 받아온 상태고 야당이라는 개나라당 후보는 승리하고도 여론조작이라는 숫법을 통해 날치기당한 후보를 지지하는 펜카페로부터 법적 소송과 형사고발을 당하는 추태가 있어
이 대선에서도
승리를 날치가 당한 경선후보자의 지지자들로부터나 범여의 후보로부터 심한 도덕성 논란과 그가 그동안 지어왔던 각종 불법 부정 비리가 무려 36가지나 된다는 죄목이 나열된 글이 인터넷에 돌아다닐 정도로 국민적 저항이 심각한 상태이며 이런 부도덕성으로 인해 만에 하나 지구가 깨지는 이변이 발생하여 그가 당선되는 변고가 발생한다해도 탄핵을 당하여 국정수행의 책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구구한 설들이 신성한 주권행사를 어둡게 만들고 있는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것이라는(당선이 되겠다는) 평소의 발언으로 인해 갖은 의혹과 혐의 덩어리인 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모략이나 흉계를 경계하자는 국민의 각성이 요구되는 마당에
오늘
조직도 돈도 없이 좌향좌하는 국가현실을 두고 볼 수만 없어 단기필마로 구국전선에 뛰어드신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자비를 들여 대구자역에 유세지원차 갔다가 특정 종교에 펀파적이고 특정종교의 장로라는 직무를 맡고 있는 자에게만 유리하도록 그 자가 관련된 종교의 교회에서 투표를 하도록 투표소를 설치했다는 긴급 전언을 읽고 경악을 금치 못하거니와...
매사
청렴결백하고 특정 단체나 조직에 초연해야할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에 대선후보자로 등록한 자에 관련되는 종교의 교횐에 투표소를 설치했음은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이며 아닌 종교에 대한 탄압이고 그 종교에 연루되어 있는 후보자에 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지원으로 공정하게 치루어 져야할 선거를 편파적으로 치루며 특정인을 당선시키려는 음모의 일환으로 볼 수 밖에 없으며 이렇게 편파적인 투표소 설치가 대구지역 선관위의 일방적인 결정이라하니 공정하고 공평한 룽에따라 치뤄지도록 엄정한 법집행을 해야 할 선관위가 앞장서 특정인에 유리하고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시비를 불러 일으킬 불법과 부정을 자행했다는 사실에 또 한번 경악과 당혹감을 감출 수 없으며
법치주의라는
자유대한에서 대명천지에 공정한 선거를 치루도록 하는 것이 주임무인 선관위가 어떻게 이런 해괴망칙하고 망국적인 결정을 일방적으로 했는지는 그 동안 갖은 의혹과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한 특정인 측의 농간이 개입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가장
공정하고 엄정한 절차를 거쳐 선출되어야 하며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군을 통수해야 할 통수권자가 만일 이런 사악한 일에 간여되고 배후에서 영향력을 행사 했다면 이는 거국적인 국민저항을 불러 일으킬 중대한 사유로 만일 특정인이 이런 과정을 거쳐 당선이 된다면 탄핵이라는 과정이 있기 전에 무효가 되어야 할 중대사유로 간주하지 않을 수 없고 분노한 국민에 의해 멱살이 잡혀 끌려나오는 개망신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국가가
발전하고 국력이 신장되려면 나날이 국민성의 수준이 높아져야 하며 이런 수준 높은 국민성을 기초로하여 선출되는 지도자 또한 그 수준 높은 국민성에 걸맞는 도덕심과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 국민들에 의해 사임을 강요당할 정도의 질 낮은 자가 지도자로 선출된다면 당장의 불행은 물론 우리의 아들 딸에게도 불행을 물려주는 비극이 되는 것은 익히 보아왔고 겪어 온 바이니
이제
신성한 한표의 주권을 행사하여 국민을 하늘같이 모실 왕머슴을 고르는 주인된 국민은 이런 수준 낮고 질낮은 자의 선출을 피하기 위해 국민된 당연한 권리로 국민의 록을 받아처먹으며 주인인 국민을 능욕하려한 대구지역 선관위의 반역을 용서할 수 없음을 천명하는 바이며
더 이상의
국민적 저항과 분노가 폭발하거나 불행이 잉태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다면 역사상 없던 미증유의 음모를 당장 중단하고 특정 종교의 교회에서 국민주권을 행사하게 하려는 망동을 즉각 철회.. 교회에 설치한 투표소를 당장 철수하라~!
지금
국민은 각종 불법의 백화점이며 부정의 종합세트 비리의 온상인 자가 유발하는 갖은 질낮고 천박한 정치모리배적인 행태에 염증을 느끼며 그러함에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후안무치에 분개하거니와 이런 안하무인과 오만방자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고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함은 국민의 인내가 한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그간 국민에게 보여준 걍박한 말과 행적이 유치찬란하고 사악하며 간특함이 극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국민은 행복할 권리가 있으며 바른 지도자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더 이상의 분란을 야기하는 오만방자와 불법을 저지르지 말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그 경고를 수용하는 첫 번째 일이 바로 교회에서의 철수임을 다시 한번 일러두니 주권자의 눈치를 보려는 계교는 버리고 당장 철수 주권자에 복종하는 뜻을 보여라..
철수하라~!
**우익은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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