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거룩한 천사같은 분이셨다!
거룩한 천사의ㅡ 음성. 내귀를 두드리네.
아! 거룩한 주님의 제자답게 거룩하리만큼 뛰어난 위대한 구국의 성웅 일해! 아! 일해공원은 성사되어야 한다. 양심있는 지식인이라면 일해공원 건설추진은 지성의 양심에는 꼭 찬성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아! 전두환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은 거룩한 천사이셨다. 전두환은 거룩한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전두환 대통령! 존경스러워할 일이다.
대대로 애국지사를 배출한 전두환 일가. 전두환의 조상은 화순 출신으로 임진왜란때 영남에서 활약하던 의병장인 창녕군수 전제 장군이고, 전두환의 선친은 만주에서 활약하던 독립군 전상철 선생이시다. 전두환의 조부대에 경남 합천으로 이사와 잠깐 머무르다가 대구로 이사갔다. 그 뒤를 이어 전두환도 애국적인 구국의 용단을 내렸으니, 전두환의 애국심은 떡잎을 보면 안다고 일제시대 학교다니면서 창씨개명을 당당하게 거부한 것부터 알수있겠다. 역시 재목은 뭔가 달라도 다르지 않은가?
살인폭도들이 경찰서 군부대 시청 학교 소방소 농협 예비군 병원 도청 등을 습격하여 병기고를 부수고 병장기를 탈취하고는, 경찰, 전의경, 군인, 공무원 교사 소방관 농협직원 예비군요원 간호사 공무원 등을 폭행 살인방화 약탈 강간을 하고 시체를 유기하고, 난도질한 뒤에 불에 태워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먼저 선제공격을 한 사실이 이렇게 명명백백하지 않은가?
희생자들 중에는 행정이나 치안이나 무장과는 전혀 상관없는 피해자들이 나타났다. 폭도들의 손에 희생된 자들 중 군사와 안보와 행정과 치안을 담당하는 존재들인 경찰 군인 예비군 공무원은 그렇다고 쳐도,, 무장이나 폭력과는 상관이 없을 존재들. 소방관과 교사와 간호사는 무슨 죄가 있기로소니 폭행당하고 살인강간 방화 약탈을 당했어야 했나?
살인폭도들은 폭동을 정당화, 합리화시킬 목적으로 자신들의 파렴치한 살인행위는 숨겨버리고 유기하기 바빴으면서, 폭도들은 계엄군이 여자를 겁탈했다. 젊은이의 머리통을 박살냈다. 노인과 아이를 때려죽였다.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는 등 말도 안되는 참혹한 유언비어를 퍼뜨려 폭도는 물론 반란폭도가 아닌 존재들!
무고한 일반 시민들까지도 소문듣고 분노하여, 간첩을 잡고 자기네들을 지켜주러 온 계엄군들을 적대시하는 해괴한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피에 굶주린 잔인한 살인폭도들의 처참한 피로 얼룩진 유혈 반란! 북한 오진우와 김용순과 김기남 등 김정일 핵심최측근이 연관된 이 반국가적인 폭력사건은 전두환 장군의 용기와 구국의 결단으로 진압되는데 성공했다.
반란을 진압하면서 폭도들을 모두 사형에 처하라는 참모진들의 의견에도, 전두환 대통령은 반란폭도의 핵심수괴들만을 잡아서 처형하도록 지시내렸다.
반란군 전체를 척살하는 것이 아니고 반란의 수괴만 찾아서 처단하고, 종범이나 추종자나 하수인들은 모두 풀어주라는 것이었다. 전두환 대통령이 잔인한 학살자인가? 이래도 전두환 장군이 약탈자라고 보는가?
다르게 보라. 폭도와 반역도들이 15년넘게 정권을 틀어잡고 앉아서 쓴 것은 거짓 날조, 왜곡된 기록이다. 15년간 교통사고 세계1위와 음주운전 세계1위를 이룩한 저 운동권 민주화 사기꾼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싶은가? 아직도?
다르게 보라. 진실은 다른곳에 있을수 있다.
북괴의 수괴 김정일은 5월의 살인폭동을 미완의 혁명이라며 아쉬워했다. 사전에 기밀이 새어나가, 5월10일쯤에 북한에서 보낸 간첩이 서울쯤에 당도했을때 검거되었고 그것이 살인퍽동 반란사건이 실패하는 계기! 아니다. 살인폭동 반란사건을 손쉽게 진압하는 일대 대계기가 된 것은 아니었을까?
아! 거룩한 주님의 제자답게 거룩하리만큼 뛰어난 위대한 구국의 성웅 일해 전두환! 아! 일해공원은 당연히 성사되어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거룩한 천사이셨다. 이것이 천사같은 은혜가 아니면 무엇이 천사같은 은혜란 말인가? 천사표 같은 장군은! 자비로운 장군은! 현대판 다윗과 사울과 눈의아들 여호수아와 모세아론의 자손은 전두환 장군을 두고 하는 말이 것이다. 적법한 조치대로 취한다면 전두환 대통령은 폭도들은 모두다 처형하는 것이 백번타당한 사실이다.
그러나 전두환 대영웅은 자비를 베풀어서 흉악한 살인의 괴수들만 처단하고 나머지는 풀어주는 대은혜를 베풀었다. 살려준 것이다. 전두환은 거룩한 천사는 못되더라도 주님의 가르치심!
살리기 좋아하는 형제애와 대은혜를 베풀었던 일해영웅 전두환. 일해는 대통령이나 정치인! 군인이기 이전에 거룩한 천사이였다. 일해는 거룩한 천사와도 같은 사람이였다.
아! 일해 대영웅 이시여! 거룩한 주님의 제자답게 거룩하리만큼 뛰어난 위대한 구국의 성웅 일해! 아! 일해공원은 성사되어야 한다. 천사표같은 마음씨를 가진 민족의 작은 영웅 우국지사 전두환 대통령을 더이상 마음아프게 하고 일해에게 고통을 주는, 그런 참혹한 만행은 중단하자! 중단되어야 한다.
이제 그만두자! 불행은 불행. 이미 지난일 아닌가! 전장군에 대한 원망은 30년이면 됐다. 이제 그만둘 때도 됐다. 새로운 시대로 나가는 화해의 하나로라도 슨상교에서는 일해공원은 필히 찬성해야 되는 일이 되겠다. 일해공원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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