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한영수 씨 자연인 자격으로 강연하다.
의인 중의 의인 한영수 씨는 지난 11. 13일 해임징계처분을 받고 금 11. 16. 해임확정이 되어 자연인 자격으로 자유스럽게 “지난 대선 선거무효사유”를 밝힐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오히려 날개를 단것 같다고 하면서 열강을 하자 청중들이 박수를 치면서 경청을 한바 있어 앞으로 한영수씨의 행보에 주목이 될 것 같다.
한영수씨는 금 11. 1 6. 15:00부터 18:00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주최 투표소수개표추진본부 주관의 제9회 국민혁명을 위한 시국*안보강연회에 참석하여 열강을 하였는바 참석자들은 1시간이나 초과하도록 강연을 했지만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참석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참석자들은 오는 11. 22. 제10회 국민혁명을 위한 강연회에도 한영수씨가 또 강사로 초청될 예정이라고 광고를 하자 그때도 또 참석하겠다는 태도여서 향후 한영수씨의 강연은 엄청난 폭발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2007. 11. 16
정 창 화 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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