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망국노 도요타다이쥬
2002년 11월초에 연세대에 '도요타다이쥬 도서관'이 결국 개관되고야 말았다. 저 도선관의 자금 출처가 무엇이던가? 도요타다이쥬 슨상놈과 그 일당들이 '아태평화재단'이라는 사이비 광신도 예배당 집단을 운영하면서 불법으로 끌어들인 자금과 과거 92년 대선 당시 노태우로부터 받은 20억+@와 전두환에게서 받은 100억라는 비자금이 주를 이루는 희대의 불법, 탈법 자금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연세대학교 '도요타다이쥬 도서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요타다이쥬의 광신도들은 이를 두고 옹호하고 칭송하기 바쁘다. 저 돈은 과거 처벌받았어야 마땅하지만 밝혀진 시점이 김영삼 정권 말기라 개영삼은 레임덕으로 인해 저 돈을 제대로 조사하지 못했고 그 후에는 저 더러운 도요타다이쥬이 권좌에 앉아 아예 그 논의조차 못하도록 무산시켜버렸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자기혼자 거룩하고 잘난척을 하느라고 그 더러운 돈으로 저런 돈지럴 생쑈를 벌이고 있음에도 도요타다이쥬의 광신도들은 오히려 이를 칭송한다. 과연 이것이 옳바른 것인가? 도요타다이쥬이 어떤자인가? 헌정사상 가장 더럽고 치사하며
전국민을 상대로 몇번이나 거짓말과 사기를 반복한 파렴치한 인간이 아닌가? 도요타다이쥬이 어떤 인간인지 한번 알아보자.
1. 도요타다이쥬은 박정희 정권 시절 신민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김영삼에게 이겼었다. 당시 개영삼은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물러났고 도요타다이쥬은 당시 자기 입으로 '김영삼 후보의 승복에 감사한다. 다음에 다시 한번 김영삼 후보와 맞서게 되면 그 때는 내가 양보하겠다'라고 공언하였고 언론에서는 이를 '아름다운 모습'이라며 칭송했다. 그러나 그 후 87년 대선에서 도요타다이쥬은 야권 분열을 위해 전두환과 노태우가 던진 백억과 20억의 미끼를 스스로 물면서 김영삼을 지지하기로 한 약속과 과거의 자신의 말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 그리고 그 결과 야권은 분열되어 군사정권의 잔재인 노태우가 정권을 이어 가게 되었다. 군사정권에 동조하여 그 수명을 늘여준 도요타다이쥬이야 말로 더러운 군사정권의 주구나 다름없는 것이다.
2. 도요타다이쥬은 92년 대선에서 결국 김영삼에게 패배하고 만다. 그러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했고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거인의 퇴장'이라며 또 다시 칭송했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2년이 되지 않아 도요타대중은 국민에게 한 약속을 또다시 깨고 그 더러운 낯짝을 들이밀었다. 불과 5년만에 약속을 세번이나 뒤집은 도요타다이쥬은 더러운 사기꾼이다. 다섯번의 대통령 출마할 만큼 대통령병에 걸린 화상이다.
3. 도요타다이쥬이 정계복귀할 당시 '통합민주당'의 당직자들은 우려와 불만을 나타냈다. 도요타다이쥬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신당을 만드려고 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 때 도요타다이쥬은 민주당의 당직자들에게 자신이 신당을 만드는 일을 없을 것이라며 공언한 바 있다. 그러고 불과 4개월이 되지 않아 도요타다이쥬는 '새정치국민회의'라는 자신의 똘마니들로 구성된 정당을 만들면서 통합민주당을 와해시키고 여기에 반발한 일부 인사들만이 '꼬마민주당'으로 남게 된다. 그 때 그 꼬마민주당의 인사로서 도요타다이쥬의 간교한 책략에 속은 사람들이 오늘날의 '노무현 대통령', '유인태 정무수석', '김원기 의원'등이다. 도요타다이쥬은 같은 민주화 인사에게조차 사기를 친 더러운 인간이다.
4. 도요타다이쥬은 과거 김영삼의 3당합당 당시 김영삼이 군사정권과 손을 잡았다며 입에 거품을 물고 욕을 한 적이 있다. 그래놓고 자신은 '대통령병'의 충족을 위해 자신이 그렇게 욕하던 군사정권의 산증인 '김종필'과 '박태준'과 '이한동'과 각각 손을 잡고 97년 대선에서 출마해서 결국 그 더러운 야욕을 달성했다.
5. 도요타다이쥬은 김종필도 속였다. 당시 도요타다이쥬의 약속을 신뢰치않던 김종필에게 '의원내각제'라는 그럴듯한 미끼를 보여줌으로서 김종필을 회유했고 언론을 통해 자신은 '2년만 대통령을 하고 그 후에는 개헌을 통해 내각제로 이행할 것'이라고 했음에도 대통령이 되고나자 그 약속을 없었던 일로 해버렸다. 이로인해 김종필과 이한동과 충청도민들은 또다시 희대의 사기꾼 도요타다이쥬의 거짓말에 놀아나고 말았다.
6. 도요타다이쥬은 개영삼 정권시절 김영삼의 차남 김현철이 뇌물 수수로 구속되자 '자식의 뇌물 수수를 아버지가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김영삼을 정면으로 비난했다. 그래놓고 자신이 대통령이 된 후 홍일, 홍업, 홍걸 세 아들의 뇌물 수수에 대해서는 '나는 모른다'면서 시치미를 뗐다. 도요타다이쥬은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을 하는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는 홍일은 건강문제로 홍업과 홍걸은 우울증으로 풀려났고 홍업은 출소 15일만에 출마해서 79%로 당선되는 짓을 했다. 우울증으로 출소했으면 건강요양을 하던지 아니면 반성이나 할일이지 출마와 유세는 어떻게 하셨을까?
7. 도요타다이쥬는 개영삼 정권 말기 김영삼이 9억짜리 개인 사옥을 짓자 이를 아방궁이라고 정면으로 비난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었다. 그래놓고 자신은 정권 말기에 450억짜리 사옥 아방궁을 지은 인간이다.
8. 도요타다이쥬는 과거 정권들, 특히 박정희 정권에서 '날치기'와 '의원빼가기'를 비판하면서 장외투쟁까지 한 인간이다. 그래놓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의원빼가기'와 '날치기'였다. 도요타다이쥬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을 몸으로 표현하는 인간이다.
9. 도요타다이쥬는 대북 불법송금 문제가 처음 제기되었을 때 '한 푼도 준적이 없다'라고 말하다가 돈을 준 사실이 밝혀지자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고 그 후에 도요타다이쥬의 지시가 개입되었음이 드러나자 '통치행위일 뿐이다'라는 기가막힌 궤변을 편 낯짝 두꺼운 인간이다.
10. 도요타다이쥬는 과거 박정희 정권 시절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기초가 된 '경부고속도로'의 건설에 개영삼과 함께 드러누워 정면으로 반대했던 인간이다. 그 때 도요타다이쥬와 그 친구의 말대로 되었다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재임시에는 우리나라 기업을 모조리 외국에 헐값으로 팔고 시간을 2년 끌어서 공짜이자를 물어주느라 금모으기 운동까지 하고 별짓을 하더니, 그 돈으로 겨우 외견상 IMF탈출을 이뤘다. 그러나 국민들의 생활은 IMF때보다 나빠졌음에도 이를 자신의 최대 공적인양 떠벌리고 다니는 더럽기 짝이 없는 인간이다.
11. 도요타다이쥬는 친일파를 욕할 자격이 없다. 그는 도요타다이쥬로 창씨개명하고 일본인 교육청 훈도가 가르치는 목포중, 목포상고를 다녔고 도요타와 함께 재야인사라던 장준하도 치요모토 순가와로 김영삼도 가네무라 코유로 하고 일제때 다 학교를 다녔다. 장준하는 일본 현지로 유학가서 6년동안 동양대학교와 일본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스가다부대로 자원입대했다. 그런데 뭐 얼어죽을 친일파 타령인가?
박정희는 43년부터 45년까지 일본군의 정보를 임시정부로 빼돌리는 역할을 했고 그 노력을 인정받고 45년2월 독립군 제3지대 2중대장에 임명됐다. 도요타다이쥬는 만주 여순에서의 활동과 목포에서 선박회사 직원으로 5년간 활동한 짓도 있다. 도요타는 과거 평민당 총재시절 도요타다이쥬은 일본에 가 우리민족의 원수이자 한일합방의 주범인 왜왕 '히로히토'의 영전에 참배하고 눈물흘리고 참배하며 고개숙인 더러운 친일파이다. 도요타는 대통령 당선되자 선생님 가르침으로 출세했다고 찾아가서 아노 도요타데쓰를 외쳤다가 그 정체가 폭로됐다. 그때 폭로되지 않았으면 평생 숨기고 살 인간이 도요타다. 그런데 행동하는 양심을 운운하다니! 도요타다이쥬란 놈이야 말로 친일파 중의 친일파인 '도요다'이다.
12. 도요타다이쥬은 '이해찬'이라는 희대의 꼴통을 교육부 장관에 등용하여 100년대계라는 교육을 망쳐놓고 어설픈 의약분업의 졸속 시행으로 서민들의 기초의료수혜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박정희가 신용카드제도를 72년에 도입해서는 일정 직업, 수입, 능력, 건강을 체크하고 발급하던 신용카드 발급기준을 모두 없애버리고 도나개나 다 카드긁어쓰게 만들어 1200만명을 신용불량자로 만든 원흉이 도요타다이쥬란 놈이다. 그 뿐 아니라 막나가는 식의 '국민연금 시행'은 그 재정의 파탄으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의 한숨을 짓게 만든 정치가로서의 자질조차 눈꼽만큼도 없는 인간이다.
13. 도요타다이쥬는 재임기간중 수해로 인해 고통받는 강원도민과 경기도민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든 '노벨상을 받겠다'라는 일념하에 적국의 원수에게 뇌물을 바칠 생각을 하고 실제로 이를 행한 국가 반역자이다.
14. 도요타다이쥬는 아직도 자신의 출신지인 '슨상교'에 똬리를 틀고 그곳에서 90% 이상의 몰표부대 '광신도'집단을 육성하여 자신의 방패로 쓰고 있다. 망국병이라 불리는 '지역감정'의 한쪽에는 항상 도요타다이쥬이 버티고 있음을 깨닫는다면 지역감정의 유발자이며 그 책임자인 도요타다이쥬이야 말로 더러운 지역감정의 수혜자이다.
도요타다이쥬 광신도들이 말하는 영남패권의 시조 전두환과 도요타다이쥬가 친척관계라면 어떻게 설명하지? 전두환은 할아버지대까지 전라도에 살다가 경남 합천으로 이사왔다. 도요타의 본처 차씨의 친정아버지와 이규광 준장의 장모가 남매지간이라면? 큰손으로 유명한 장영자의 외삼촌이 곧 도요타 본처의 친정아버지라면?
15. 도요타다이쥬는 노벨상에 환장하여 돈을 퍼주었다. 150억 400억 500억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온 혈세인데 북한에 퍼다 줄까? 정주영의 소떼 천마리는 어디서 나온 돈이고, 미국에 굴러다니는 도요타다이쥬의 3천억 달러의 비자금 모두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착복하고 빼돌린것 아니냐?
이렇다. 98%의 광신도들의 슨상님의 실체가 이렇다. 행동하는 양심이 이정도다. 도요타다이쥬야 말로 헌정사상 가장 더러운 인간이며 사기꾼이고 도둑놈이고 반역자이다. 저런 인간이 아직도 그 뻔뻔스러운 낯짝을 들고 다닐 뿐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된 도서관까지 건립된다는 것에 심한 회의감을 느낀다. 도요타다이쥬는 백살을 채워서 꼭 콩밥먹고 저세상보내야 된다.
과연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더러운 반역자 도요타다이쥬부터 처단되어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도요타다이쥬은 자신의 영예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팔아넘긴 이완용, 송병준을 능가하는 매국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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