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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정치공작
작성일 : 07-09-29
조회수 : 411
추천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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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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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행판사는 정치공작에 휘말린 것이다.
정판사와 이용훈대법원장이 직접 해결하라..
조판사는 정치공작그물에 걸린 것이다.
희생양이라는 것이다.
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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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 대법원장 형사고발
신은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7.09.29 00:04
현직 부장판사가 이용훈 대법원장을 형사고발하고, 대법관 12명 전원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28일 정영진(49)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이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수사의뢰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 김희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 대법원장은 지난해 ‘론스타 사건’과 관련해 검찰 고위 간부들과 만찬회동을 했던 법관들을 징계하지 않고, 뇌물수수 혐의를 받은 조관행 부장판사에 대해서도 징계절차를 밟지 않고 사표수리에 그치는 등 직무유기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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