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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음이 언제나 자신과 주위 흥망의 존재이다.
마음의 괴물이 잘 못 작동하여 세상을 망친다.
정치한다고 권력을 잡았다고 맘대로 세상을 확 바꿀수는 없는 것이다.
권력으로 이 세상을 확 뒤집어 자신의 맘대로 뒤 엎으려 하면 반드시 죽는다.
이는 역사의 교훈이요 진리다.
어떤 미친 놈이 항상 당하고만 있을 이 세상인가.그래서 선악의 구분을 한다.
권력을 잡아 자유 대한민국의 세상을 맘대로 바꾸려 온갖 악담으로 포장하고 국민을 보기로 개X으로 알고 국민 허파를 확 뒤집는 순간도 이제 몇달 남지 않았다.
이 나라 좌파 정권 세력과 그 주구들은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할 시점에 왓다.
저 북의 군사독재를 악으로 보지 않고 한 없이 굴종 맹종적 자세로 도와 주면서 국민을 괴롭힌 죄가 그 얼마 인지도 모르고 이 나라가 무슨 자기 손아귀에 있는 푼돈처럼 여기고 맘 대로 흔든 그 죄악...'
악과 친하면 악이 된다 이것은 진리다.
모두가 노무현은 안된다 하며 국회 탄핵까지 간 역사에 초유의 인물..과연 이게 국민을 우습게 본 죄과가 아니고 뭔가.
왜 잘했으면 대통령직에서 최고의 벌을 받았겠는가?
더러운 헌재의 괴상망칙한 심판은 역사에 한을 남겼다.
그때 그들은 역사의 죄인이다.
잘못을 심판 하지 않았든 그 죄가 얼마인고....양심을 두고 그들은 천당에는 가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를 세계 역사가 인정하는 기적의 힘을 더해준 한미 동맹을 욕하기로 말하자면 천하에 고약한 인간들 보다도 더하게 퍼부어 대고 그래도 미국 관리들은 우리를 자국의 중요한 인연으로 생각하니 이것도 기적이다.
이 나라 대통령은 왜 세계 최악의 김정일 집단을 아무 단죄도 없이 무원칙 하에 일방적 유구 무언으로 대하며 퍼주기에 광분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지금도 매일 20톤 추럭 30대가 카버를 쉬우고 10번씩 왕복하며 (일일 300추럭)개성족으로 넘어가고 있고,금강산 관광 한답시고 마구 현금의 혈세를 갔다 밭치고,그리고 남북에 무슨 행사을 하든 우리가 일방적으로 예산을 퍼주고 있는 것들, 이 원칙 없는 일방적 퍼주기식의 대북 정책은 대북 관계의 발전을 오히려 더 곤궁에 처하게 만든다는 진리를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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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는 고기 잡는 방법이 필요하지 고기를 마구 먹여 주면 그들은 영원히 국제 기능 미아로 전락하여 우리의 통일 사업에 오히러 부담이 되고 장차 형언 할 수 없는 망국의 난조가 우려된다.
우리가 아무리 민족 공조니,우리끼리니.자주니,하며 노래 불려도 국제적인 흐름은 그 어떤 패튼이 있어서 그 힘의 작용 반 작용을 모르고 함부로 권력으로 내가 대통령인데 하며 선권 정치(先權政治)로 몽니를 부리면 반드시 망한다.
망하면 혼자 망하면 되지 다 망하게 되니 문제다.
대북 정책은 함부로 우리 국가 일방적으로는 해결이 않된다.
이 나라를 기점으로 너무나 오래도록 한 반도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이해 관계의 핵이 60년간이나 용광로 에 멜팅되어 오면서 너무나 크게 얽혀 있기 때문에 그 역사적 존재 가치를 잘 모르면 절대 한 발족도 나가기 힘든다.
이 한반도의 모든 정책은 솔직히 말해서 자주나 찾고 선권정치로 내 나라니 내가 맘되로 한다는 아주 비좁은 식견. 유치원급의 사고로는 절대 풀수가 없다.
반드시 한미간의 힘의 작용을 잘 이용하는 지도자가 미래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한미간에 60년 동안 지내온 그 역학적인 작용을 잘 이용하여 우선 인간 다운 이해부터 확실히 할 줄 알아야한다.
배은 망덕해서는 안 된다.
세계 역사에서 일본이 100년만에 우리 수준의 성장을,미국이 180년만에 ,영국이 200년 만에 우리 우리 수준의 경제 성장을 달성했다.
그런데 우리는 한미동맹의 안보 울타리의 굳건한 축으로 하여 불과 30년만에 그들 선진국이 이룬 역사를 달성한 것도 참 신기 하게 봐야하고 감사를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들 집권 악령들은 마치 적국에다 해대는 식으로 이 나라 역사가 분열의 역사이고 원쑤가 우리를 인질로 죽이려하는 핵무기 보유노력이 일리가 있다는 말은 정말 너무한 자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그것도 나라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형제간에도 부모를 해치는 자는 반 인륜적 중죄로 다스리는 법인데 하물며 나라 대통령이 나라 분열의 최대 적인 김정일의 핵무기 보유 노력을 옹호 내지 반기는 식의 망발은 참기 어럽다.
권력은 유한하다.
권력의 끝이 보이면 조심해야 한다.
너무 국민을 무시한다. 타협은 전혀 없다.악한 말만으로 세상이 마치 자기 혼자 것인양 설치대는 꼴을 보노라면 기가 찬다.
북한 괴뢰가 핵무기 개발에다 또 엉뚱한 대량 살상 무기인 단/ 중/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여 온 세계가 반대를 하는데도 동해 상에 무더기로 쏴 올려 더디어 유엔 안보리 이사국 전원일치 대북 제재 결의를 받고 세계 전 유엔 회원국으로부터 왕따를 당한 북괴....이를 보고 그래도 실패한 미국의 대북 정책이라고 얄밉게 저주하는 발언을, 그것도 이 나라 책임 통일 장관이 하고 대통령이 앞장서서 국무위원들 앞에서 국회 나가 독한 발언을 하면 않되느냐 라고 코치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은 6.25혈맹을 통해 이 나라와의 인연을 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이나라 잘되기를 기원한다는데 이 나라 대통령은 악담을 하고 저질스런 발언으로 국민들께 야유를 당하고 있는 광경은 정말 수치 스럽다.
너무나 다른 한국의 통치자의 생각 ...그리도 북괴가 사랑 스러운가..... 뭐라고 말해야 하나.......여러분!
유엔 안보리 이사국 만장 일치 대북 제재 결의에 이어 아시안 지역 포럼(ARF)에서 또한 의장 성명서를 주위 10개국의 외무 장관이 모여 한 목소리로 발표를 했다.
6자 회담 나와라.
유엔 대북 제재 결의안 이행를 촉구 했다.
그래도 북의 괴뢰는 나오지 않고 자라 모가지 들어 가드시 저들의 구멍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자 이래 가지고 무슨 넘의 북한 핵무기를 제재하고 언제 대량 살상 무기는 어찌 할 것이며 개혁 개방은 언제 할 것이냐 답답하기 짝이없다.
미국의 금융 제재는 오래 전에 효과를 보고 있고 미,일의 경제 제재도 그 속도를 붙여 가고있고 아시안 틀(ARF)에서도 철저히 믿엇든 중국 마저 등을 돌렸다.
한국과 북괴가 그 토록 사랑하려드는 중국 마져 등을 돌려...
북이 미국 중재 미슬 발사 중지 요청을 무시한 것은 진자 북이 노 정권을 믿고 용가리 통뼈 노릇을 한 것인지...... 아니면 우연인가. 그것도 아니면 중국과 고도의 전략적 제휴인가?
이 정권이 뭘 알고나 있는가?
계속 대북 압박은 거세지고 있는데 갈 길이 먼 김정일 군사 독재자와 남측의 조금 남은 정권의 말로는 뭘 생각하고 있는가?
이 세상에 살면서 개인의 모임이나 동네 모임이나 큰 도시 모임이나,매 마찬 가지로 나라의 세계화 물결도 마찬 가지다. 좀 사람 답게 놀아야지 무능하고 무식하게 혼자 똥고집 부리면 혼자만 망하는게 아니고 그 주위가 다 함께 망해 버린다는 진리를 알아야 할 것인데... 도데체 이 나라 정권 무리들은....왕따되는 길로만 몽니를 부리고 있어니.......
절대로 한미간의 연합적 외교안보의 작용과 힘 없이는 경제 성장도 ,전진도, 통일도 맛 볼수 없다는 세계 정치 환경적인 실체와 속성을 잘 알아야 한다.
멍청한 바보는 백성을 우둔 하게 만들고 나라를 망치는 역죄가 될 뿐이다.
내가 공직 생활 간에 잘 인용한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보 간부는 적 보다 무섭다" 이거다.
지도자 한 사람 잘 못 만나면 그 부대는 다 사지로 끌려 간다.고로 적의 밥이 되는 것이다.
군대와 군인의 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나라도 마찬 가지다. 지도자 한 사람 잘 못 만나면 백성의 피는 물이 되고 만다.
아~ 왕따된 이 나라 외교 안보 연극 놀음 누가 구경 하려 올 것이냐?
좌파 분열 망조병에 그 치유 능력은 있는가?
나라 외교 왕따는 나라와 백성에 대한 사망의 길이다.
오호 애재로다!
수렁에 빠진 이 나라 좌파 정권의 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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