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교회에서 힘든 공부와 기도로 목사가 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보다는 재물을 밝하고 여자들을 탐하여
빈번한 간통으로 많은 순진한 신도들에게 상처를 주고있습니다
정말 있을수 없는일이 너무 많이 자주 벌어지고 있네요
가정을 지켜줘야 할자들이 가정파괴범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이 있고 하나님만이 목사를 치리한다고 믿게
만드는 마술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순종하는것이지 목사에게 순종하는것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착시를 일으키게하여 현혹하는겁니다
최근 필리핀선교목사 사건, 김포 사랑의교회 사건도 치를 떨게 합니다. 목사를 옹호하는 자들고 똑같다고 느끼고 노회라는 것도
짜고 고스톱치기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계속 반복되고 경징계로 끝내고 눈감아주고 하나님만이 그들을 심판한다고 하고
제눈에는 그런 절대 권력을 남용하는자들은 모두 이단,삼단으로 보면 됩니다. 진정 이땅에 그리스도의 전신을 전하려 수고하시는
성직자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분들에게 누가 되지않도록 먼저 인간이 됩시다.
그리고 간통,성추행하는 전도사, 목사들에게 세금혜택을 박탈하고
목사자격도 박탈해야 합니다.
요즘 얼마나 종교자들이 부도덕하면 세금 내라고 합니까?
언제 이런적이 있나요??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다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유선방송에서 기독교 독학 합시다.
헌금할거 주위 어려운 사람 조금씩 직접 도웁시다!!
그런헌금 으로 부추연이나 도웁시다
십일조는 커녕 1/30 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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