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는....
친북반미방송으로 mbc가 욕을 먹고 있는 여론의 분위기를 역이용하여
데중이에 호의적인 여론화를 조장 하려는 수작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
그런 망할노메 mbc가 데중이를 섬기고 알현한 황교수를 씹게 만들어서
결국은 타락방송이 황교수데중이 그룹을 적대시하는 구도를 연출
가뜩이나 들끓는 여론으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데중이편으로 유인
어차피 망쪼가 든 방송을 또 한번 역이용 해 먹어 보겠다는....
전형적인 절라도 수법이라고 대번에 간파를 했걸랑요????
여기서 결론을 내리자면
황교수의 정치적 광신행위(데중알현)를 이용해 먹은 데중이가 주길럼이고
거기에 휘둘린 황교수 본인도 그 책임을 피할수 없다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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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협잡질 하여 유명세도 타고 노벨상까지 사기해서 받은 김대중은 자기보다
유명해지는 사람은 눈뜨고 못 본다.
노무현도 마찬가지
대한민국은 황우석 교수가 너무 유명해져 상대적으로 김대중, 노무현의 인기가
땅에 떨어져 버렸다.
실력있고 애국자고 실천가며 세계에 명성을 날리는 황우석 교수가 싫은거다
그래서 김대중, 노무현 충성파 MBC가 황우석을 죽일려고 작살을 낸거다
17대 대선을 이길려면 먼저 황우석을 죽여야 했다
이 놈들은 MBC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고 황우석 교수가 더 유명해진 것을
절대로 눈뜨고 못볼 놈들이다.
어떻게 해서든지 "황우석 죽이기" 를 하고 말 것이다.
황 교수님은 정말 몸조심 하셔야 한다.
건물에서 떨어트려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고
목 졸라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고 유서도 없고...
미국까지 가서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고...
다음엔 황우석 교수 차례????
그의 학문과 인물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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