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호호 코메디야 코메디
노무현은 이제 이회창 죽이기에 나섰다.
막가자는 것이다. 이 막가파 노무현의 깽판은 왜 시작되어야 하는 것일까? 그 증거들이 여기에 있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 했다는 것이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어떻게 보여졌을까? 지난 대통령선거는 청와대와 선관위와 국정원과 그리고 MBC가 공동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고 하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 증거들이 여기에도 있었다.
[대한매일] 2003-03-27 (사회) 13면 20판 381자
전자투표를 한 경북 포항시내 모 중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고교생 해커가 침입,특정후보에게 표를 몰아준 사실이 적발돼 학교측이 재선거를 실시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시 남구 지곡동 모 사립 중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전교생 2,030명이 학생회장 후보로 출마한 3년생 3명을 두고 전자투표를 했다. 개표결과 기호 1번 학생이 경쟁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으나 총 투표자수가 2,630여표로,재학생수보다 600여표가 많은 부정선거로 확인됐다. 전산담당교사가 원인을 추적한 결과 이 학교 졸업생인 한 고등학생의 소행으로 밝혀졌다. 고교생 해커는 장난삼아 전자투표를 실시하던 시간대에 학교 전산망을 침입,투표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
위에서 본 하나의 례에 불과하지만 지난 대선은 각 투표장에서 올라 오는 데이터를 집계정정 메뉴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었다.
이를 받아 방송하는 MBC에서 다시 집계정정을 하고 이 정정된 자료들을 각 방송사에 송출했다는 것이 KBS 전 직원의 양심선언이었다.
그러나 검찰은 이 문제만을 쏙 빼 놓고 업무방해 협의로 전직 KBS직원을 구속 시키고 그 아무에게도 면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지금 이 전직 양심선언을 한 사람은 중국 어디에 있다고 연락이 왔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학생회장 선거 해킹으로 조작
[문화일보] 2003-03-27 (사회) 27면 03판 164자
경북 포항제철중학교가 전자투표로 실시한 학생회장 선거과정에서 고교생 해커가 학교 전산망에 침입, 투표결과를 조작한 선거부정이 적발됐다.학교측은 이 학교를 졸업한 J고 1학년생 김모(가명 16)군이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학교 전산망을 해킹한 사실을 확인.
포항 한강우기자 hangang@
.................................................................
고등학교 학생 정도 컴 실력이라면 얼마든지 해킹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관위와 청와대와 국정원에서 해킹을 하라고 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2.3% 오차 범위를 만들어 냈다는 것은 참으로 쉬운 노릇이다.
지금 야당 죽이기에 나선 강금실과 노무현은 이 코메디 같은 사실을 숨기고 있다. 노무현의 애첩이기 때문인가? 애첩이 나라를 망치는 원흉이란 말인가? 노무현은 사임해야만 한다.
반노무현님 글
6255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