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과 내각들은 광우병사태를 치유하고 사퇴하라.
청와대 비서진들이나 내각요원들은 광우병 사태를 치유하고 사퇴 해라.
처음에 내각요원들과 청와대 비서진들의 구성 요원을 볼 때 세인들이
말하기를 강부자 고소영들 만 내각과 청와대 비서진들에 입성 해서 말이 많았다.
물론 대통령께서 하는 일이라 좋은 사람들과 해당부서에 전문가들 만
기용해서 국정에 잘 해 나가겠지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선거때나 평소에 대통령에게 물심양면을 다 받치고
선거때 밤 낮으로 협조하고 도와준 사람들이 많이 소외 되고
강부자들 만이 입성했나 하는 자타가 말이 많았다.
일면 일부 사람들은 역시 유유 상종이라고 하더니 강남 부자들끼리 노는 구려 했다.
이런 말들은 싫컨 도와 주고 소외 된 사람들의 반 발이며 또한 오기에서 한 말과 같다.
하기사 이러나 저러나 국정만 잘 이끌고 세월만 좋았으면 이런말도 안 나 온다.
그런데 근간에 대통령께서 말 했드시 어려운 일에도
돕는사람하나 없고 대통령 입만 쳐다 본다고 했다.
대통령께서도 이제야 느낀 것 같다.
강부자 내각들과 비서진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책임지고
일하고 방어 해주지 않는 것은 자기 몸 살이고 안일하게 일하고
그만 두라면 두고 나가면 된다는 안 일한 생각과 자세에서 있는 일이라고 하겠다.
이내들은 내각나 비서로 들어 올 때부터
그런 생각을 갖고 들어 오지 않았나 하고 생각 된다.
청와대 비서들이나 내각에들어 올때부터 안일한 생각으로 입성한 것이 아닌가하고
이들은 평소에 잘 알고 좋은 친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권력 있고 좋은 자리하나 얻어서
내 집과 내 가족과 내 재산을 보호하고 직히고 명예도 얻고 돈도 벌고 젊어서 한번 해보고
자리가 좋지 않고 시끄러우면 그만두면 될 것이고 머 그만 둔다고 돈이 없어 자유가 없어
“G져 받자 본전이야하고 내각이나 비서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하고 세인들은 말한다.
내가 생각 할 때 개중에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니고 한번 들어온 자리니
역사에 남을 일도 한번 해 보자고 노력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내각이나 비서진들은 대통령과 같이 한배를타고 항해를 하는한
국가 일에 안 들어섰으면 몰라도 모둔 일은 올타고 생각하고 꼭 해야한다고 생각했을 때
죽을 각오로 일을 해야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고 어떤 일도 하나도 못 한다고 말했다.
어떤 일이나 인간이하는 일은 이해관계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나 반대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지 시작하면 반대자들이 반대를 해도 죽을 각오를하고 일을 해야 한다.
그래 나라일을하려면 몸과 마음을 받쳐서 일을 해야하고
잘하고 못한 것은 역사에 맞겨야 한다.
그래서 일부 국민들은 전 정권에서 권력과 직장 갖고 밥 빌어 먹던 사람들이
어떻게 새 정부에 멱살을 잡고 헌들 어볼까하던 차에 미국 쇠고기 광우병이란
괴담을 만들어서 촛불 시위를하다보니 성과 과 좋았어
때는 이때다하고 멱살을 잡고 헌들고 있다고 했다.
이때에 정면돌파로 죽을 각오로 내각과 비서진이 이명박 대통령을 돕고
광우병 촛불사태를 해결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 이 난판에 청와대 비서진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하고
국무위원인 내각총사퇴한다면 대통령 혼자서 국정을 처리하란 말인가?
청와대 비서들과 내각은 광우병 사태를 치유하고 사태를 해결하고 사퇴해야 한다.
정두언의 발언중에서 표절 해온 것임. 선거때 도와주고 소외된 사람이 하소연,,,
그는 특히 “A 수석보다 더 문제 있는 사람이 B 비서관이다. 이간질과 음해, 모략의 명수다”라며 “노태우 정부의 박철언, 김영삼 정부의 김현철, 김대중 정부의 박지원, 노무현 정부의 안희정·이광재 씨가 있었는데, B 비서관은 이 사람들을 다 합쳐 놓은 것 같은 힘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어 “B 비서관을 대통령 주변에서 떼어 놓으려 하면 C 비서관이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D 의원에 대해서는 “부작용이 있어도 권력을 장악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 안팎에서는 정 의원이 지목한 A 수석은 류우익 대통령실장, B 비서관은 박영준 기획조정비서관, C 비서관은 장다사로 정무1비서관, D 의원은 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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