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젊은 아가씨나 30대 주부들도 담배 피우는 사람이 많습니다.담배를 일단 시작하면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저의 아버지께서는 70넘으셔서 담배를 대단한 결심을 갖고 끊으셨기 때문에 83세까지 사셨지만 여성분들이 담배를 피우면 얘를 출산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저같은 경우도 전공을 미술을 해서 담배나 술을 사람들이 할줄 아냐고 하는데 그거 못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술은 조금 먹을줄 알지만 자제를 많이 합니다.담배는 폼으로 학창시절 집에서 뻐금담배 피우다 아버지한테 걸려 혼이나 지금껏 안피웁니다.술도 젊을때는 좀하였지만 이제는 거의 안합니다.집에 선물로 들어온 국산술과 양주가 많지만 안합니다.우리딸의 경우 요즈음 20대 얘들이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 데요.우리딸은 얌전해서 담배를 안 피웁니다.술은 약간 가끔하지만 우리 부부가 교육을 잘시켜서 안합니다.가끔 저도 PC방에 가서 컴푸터를 할때도 있습니다.그런데 담배 피우는 아가씨들이 많습니다.얼굴은 무척 이쁜데 담배를 피우니 매우 보기 흉해 보이 더군요.글쓰는 작가들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글이 담배를 피우면 머리에 떠오른 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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