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
성을 모르겠기에 개씨를 성으로 붙였다
(지 애미도 모른다더라 아마 윤씨가 아닌가 하고 짐작만 할뿐
주막집 허면서 하도 여러놈하고 붙어먹어설라므네)
개대중 하면 떠오르는 싯구가 있어 몇자 끄적여 본다
개: 개만도 못한 새끼가 개지랄 떨면서
대: 대가리도 나쁜 새끼가 잔대가리 굴려가며
중: 중증 과대망상 환자같은 행태를 일삼는 좆같은 새끼
개: 개같은 쌍놈의 새끼가
대: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
중: 중상모략을 일삼으며 개지랄 떠는구나
<노무현>
남들이 노가리, 노구리, 뇌무현, 쭈글탱이, 보톡스 등으로 업수이 부르던데
생긴 꼬라지나 하는짓꺼리가 업수임 당할만 하더라
뉴스에 꼴보기 싫은 쌍판대기 올라올때 마다 떠오르는 싯구가 있어 적어본다
노: 노는물이 틀린지 생긴것도 더럽네
무: 무식한 새끼가 대통령까지 되더니
현: 현실감각을 잃었는지 탄핵당할 날만 남았네
노: 노는 꼬라지 보니 앞날이 보이는데
무: 무식하면 용감하다 만용만 부리더니
현: 현찰만 챙기다 깜빵가게 생겼구나
보너스1)
노빠들의 우두머리 <멍개남>
멍: 멍멍멍멍멍 깽깽깽깽깽
개: 개짓는 소리가 안들리느냐
남: 남들이 뭐라해도 개남이는 짓는다 깨갱깽깨래갱
보너스2)
<김정일>
김: 김씨들 욕보이려 성이 김씨냐 (개씨로 성바꿔라 씹새끼야)
정: 정나미가 떨어진다 배불뚝이 개새끼야
일: 일제치하보다 만배는 좆같을 김일성 민족은 니 똥구녕에서 나온민족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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