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는 1일,전직 대통령 집을 방문하는 정치인 들 사진에 우리국민들은
자기도 모르게 SS자로 시작하는 말이 새해부터 거침없이 자동으로 나온다.
호남 票心을 잡기위해 金大中을 찾아가는 정치인들과 이에 같이 놀아나 즐기는 金大中의 말 한마디에 나자신도 모르게 SS자의 말이 뱉어 나왔다.
옛 부터 우리국민은 착하고 착한 마음을 갖고있는 민족인데 金大中 5년으로 완전히 망쳐놨다. 여기에 盧武鉉까지 가세하니 국민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변하고 말았는데,
甲申年 부터 각 언론사와 TV 방송사는 특별히 유념해 이런 사람들 얼굴이 화면에
등장하지 않도록 노력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방치하면 완전히 굳어져 회복이 어려울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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