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민심의 恨때문에

5000만 민심의

생존권이 위태로워지고,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고, 힘들다.

국민은

이게! 다!

세월호 생트집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야당과 세월호 유족들은?

세월호 재앙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특별법을 주장하고 있다.

5000만명의 성스러운 헌법을 위반하면서

야당 정치꾼과 세월호 유족들은

요구를 관철하려고,

요상한 시민단체와

요상한 일부 야당 국회의원들까지 가세해

극한 투쟁을 벌이고 있다.

세월호 재앙의 책임은

5000만명 우리 민족이다.

왜냐?

이제껏 비정상을 정상으로 착각하고,

생활을 해왔기 때문이다.

세월호 재앙의 진실은

7500만명의 부정부패다.

왜냐?

우리 국민이 부정부패라는

더러운 먹잇감을

죄책감없이 생활화로 먹었기 때문이다.

문재인,노무현 정권의 부정부패를 봐라.

"세월호 재앙의 주범 유병언의 세모"라는

비정상적인 회사가

김대중 정권이

기업회생을

8년간 법원이 개시를 해 줬으면

문재인,노무현 정권은

성실히 이행을 하도록 감독을 해야지,

왜?

문재인,노무현 정권은

2000억이라는 기업회생 빚을 탕감했느냐?

법대로 기업회생을 성실히 못하면,

기업파산을 하는게 정상인데,

왜?

2000억이라는 기업회생 빚을 탕감해서

세월호 재앙의 주범인

유병언 세모를 살려줘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재앙을 일으키록 한 책임의

주범이고,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려면,

진실규명은 다 이루어진거다.

국민은 다 알고 있다.

단지 입을 안 열뿐이다.

민심은?

일부 정치꾼 세월호 재앙 유족과

요상한 시민단체와

요상한 일부 야당들은

수사권,기소권을 미끼로,

극한 투쟁과 깽판으로,

대한민국을 혼란시켜,

7500만명을 고통속으로 몰아 넣어,

박근혜 대통령과

박근혜 정부를 혼란시켜

국민과 정부를 이간시킬라는

음흉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단언한다.

세월호 재앙에 대하여

7500만 국민의 솔직한 감정을

세월감정을 흘러서 적어본다.

"1,세월호 재앙이 일어났을때?

온 국민이

애통하고 애절하고,통곡했다."

"2,세월호 재앙이 30일이 되었을때?

온 국민이

좀 지겹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3,"세월호 재앙이 60일이 되었을때?

온 국민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4."세월호 재앙이 90일이 되었을때?

온 국민이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5,"세월호 재앙이 100일이 되었을때?

온 국민이

분노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이 분노의 행동이

2014년 7월 30일

전국에 걸친

국회의원 15선거구 투표였다.

분노의 민심 행동 투표 결과는?

"7500만 민심의 黨

새누리당 압승."

300명 세월호 심판 타령黨

새정치민주연합 개박살.

민심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한마디로?

300명 세월호 재앙 유족님들이

억울하고,원통하지만?

우리 7500만 민심의 삶이 너무 힘든데다,

먹고,살아야 하는데,

당신들의 행동이 너무 너무 과하다고

새누리당에 왕창 표를 던졌지요?

300명 세월호 심판黨,새정치민주연합에

표를 주지 않았지요.

이게 민심의 깊은 뜻입니다.

왜?

300명 세월호 유족님들은

이 민심의 깊은 뜻을 외면하고,

극한 투쟁을 하는가 말입니다.

애통하고,애통한 세월호 유족님들!

7,30 선거 민심 심판은

당신들의 행동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 합니다.

명백하고,확실한 진상만 알면 되는데?

왜?

수사권,기소권을 달라고 땡깡 외침니까?

세월호의 재앙이

단지,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정권에서 일어났을 뿐인데?

세월호 재앙은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

이 3대 정권의 재앙이 쌓여서 싸이고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났을 뿐입니다.

당신들의 수사권,기소권은

300명의 恨을 풀기 위하여

7500만명의 恨을 만들면 안됩니다.

부디,

2014년 7월 30일 선거 심판의

민심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일부 정치꾼 세월호 유족과

요상한 시민단체와

요상한 일부 야당은

이 분노의

행동 투표를 명심하고,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