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농산물은 1베크렐이면 통관불가 반송인바,

일본산 수산물은 99베크렐이하면 무사통과 유통이란다. 모순 아닌가?.

이것은, 선어의 냉장유통 대량 구입, 분초를 다투는 관계로 업체피해를 우려하여

고육지책으로 궁민안전을 도외시한다 욕먹기 딱 알맞죠. 2달씩 지체하며 정밀검사

가 불가하다 이거죠.

거기다, 후쿠시마 앞바다 물고기가 헤엄쳐 한국 중국으로 와 잽히면 한국 중국산으로 바뀌니

원천적으로 수산업은 불신에 붕괴위기라

이럴 때는 아프리카 러시아에서 하는 "훈제" "훈연" 전통 식품 가공법을 도입하면 됩니다.

연일 열대야에 아열대 기후로 바뀐 한반도의 태양광을 활용 과거 전통 식품유통방식인

건어물화 하여 2달간 걸리는 안전검사도 철저히 하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

궁민식품안전, 수산업 붕괴 방지. 저렴한 물가안정.

아울러 꼭, 선어 유통의 특성상 급속탁송, 엄청난 전력을 쓰는 냉장고를 덜 쓰니 전기절약에

아프리카 러시아식, 과거 전통 생선 건조유통+철저 안전검사 이거 기획 실행 하는

기업은 날개돛친듯 팔려나가 대박날 예상 해봄.

청소년 유아기 섭식 학교 급식만이라도 철저 안전 검사한 건어물을 유통시킵시다!

                 (2달간 걸리는 안전검사가 보존기간상 가능한 유일한 대안=건어물임)

전통 식품가공 방식=훈제의 예

방글라데시의 냉장전력 필요없는 원조 그린산업=건어물가게 풍경 

러시아의 명물 훈제 생선 바이칼 호수의 Omul 시식 장면.

러시아의 명물 훈제 생선 바이칼 호수의 Omul 시식 장면.

러시아의 명물 훈제 생선 바이칼 호수의 Omul 시식 장면.

해외, 훈제, 건조, 염장 생선 가공법 사례

이거 앞으로 대박친다에 한 표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