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이 우파들의 표를 많이 얻어 당선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경선때 이명박대통령은 이재오의원,박형준,원희룡,남경필,인명진,등등
좌익들의 찬성표를 받은 것도 작용을 하여 이들에게 보답을 한다는 의미에서
좌익척결을 단행치 않는 것이 아닌지요..
좌익을 등에 엎었다.는 소문이 한나다당 대통령 경선대회때에 들리더군요...
친이계,친박계가 그래서 생겨난 용어가 아닙니까?
이들이 이명박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기에 보답을 바라는 것이고,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계산이 됩니다.일차적인 순서는 한나라당 좌익의원들의
표를 받고 대통령 경선후보에서 이겼다는 계산입니다.국민들의 표도 물론 작용을 했을
거구요...
박근혜씨가 유리했는데,한나라당 대통령후보로 어느날 갑짜기 이명박후보가 나타나서
경선대회에 참가하여 이명박후보가 한나라당 경선대회에서 이겨 한나라당 대표로
나왔습니다.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것이죠..
이명박대통령이 한나당의원들의 표를 많이 받아서 경선대회에 이긴것도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좌익척결을 단행치 않고 있는 것이 아닌지요..
한나라당 내부에 존재하는 좌익의원들이 5분의 일은 된다고 합니다.
그 명단이 누구인지 저번에 누가 밝힌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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