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주사파들을 고사시켜야
한줌도 안되는 친북 주사파들로부터 인터넷 권력을 탈환해야 된다. 한줌도 안되는 친북 주사파와 좌파의 무리들이 인터넷 세상을 자신들의 세계인 양 주무르고 있다. 현정부와 여당에 대한 상스러운 욕설은 난무해도, 누구도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을 규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우리 동포이니 감싸주어야 한다, 이해해주어야 한다. 이런 궤변만 늘어놓는다.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다음 아고라, 한겨레, 경향 등....
이런 사이트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북한 평양방송이나 대남방송의 아류를 보는 착각까지도 든다. 언론의 자유도 좋지만 통제할 것은 통제해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방치해둘 것인가!
형제가 누구고, 동포가 누군데? 김일성과 김정일, 노동당과 인민군이 우리 동포인가? 아니면 그 치하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이 우리 형제들이고 동포들인가? 인터넷 백수들의 궤변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을 방치하다가는 젊은층들이 인터넷을 통해 왜곡된 정보들을 받아들일까봐 걱정된다. 벌써 김일성은 독립운동가에 애국자, 김정일은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미국 대통령이 우리 적이라고 생각하는 장교와 법관, 고시생이 나오지 않던가? 이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경향 등은 이런 바보들의 텃밭과도 같다. 친북좌파 언론을 고사시키는 것은 효과적인 수단은 되지 못한다. 그들이 다른 사이트로 몰려가서 게시판을 황폐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바보들의 논리를 반박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그들의 궤변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 언론이나 포털을 장악한 친북좌파적인 논리를 배격, 그들의 궤변, 논리적 허술함과 거짓을 증명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친북 주사파와 좌파들의 가장 대표적인 수법인 정신승리법 이라는 것도, 보수우파들이 시간과 인내심을 갖고 확실하게 박살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현 우파의 단점은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발적으로 돌격대가 되길 자처하는 저쪽에 비교해서 보수우파는 젊은층의 자발적인 동원이 힘들다면, 젊은층 인재를 키우는데 지원과 투자를 아껴야 하지 않을까?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경향 등에 기생하는 인터넷 백수들의 여론조작 활동을 가만 놔두면 안된다. 민주화를 가장한 친북 반역세력의 헛된 여론조작과 헛된 공론 조성이 국민들에게 먹혀들지 않도록 이쪽에서도 기발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에 대해서는 어떠한 비판 한마디 못하는 자들이 이승만, 박정희만 독재자로 몰고 가고 또한 그런 논리가 인터넷에 유포, 확산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무관심과 무대응으로 일관할 일이 아니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정당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온갖 허위사실을 퍼트린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경향 등에 기생하며 보여준 패턴이 늘 그렇다.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인터넷 백수들끼리 몰려다니며 허접한 글에 추천하고 박수치도 대문에 올리는 짓을 반복해왔다. 그리고 그것을 민의다 여론이다 하는 방법으로 왜곡해왔다. 저쪽의 궤변과 허위주장을 확실하게 박살낼 뭔가가 필요하다.
문제다. 현정부와 여당에 대한 상스러운 욕설은 난무해도, 누구도 북한의 잔혹한 학살자 김일성, 김정일을 규탄하지는 않는다. 비판할 줄 모른다. 노동당과 인민군을 편드는 자들까지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다.
한국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고라, 오마이뉴스, 한겨레, 이글루스 등을 구경하다가는 정부와 한나라당, 선진당이 조선노동당이나 인민군 보다도 더 나쁜 집단인 줄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어처구니 없는 노릇이 아닌가!
보수 우파와 한나라당, 선진당도 인터넷 알바를 고용하자! 한줌도 안되는 무리들이 인터넷에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 있으면서 자신들의 생각, 자신들이 왜곡한 여론이 민심을 대변하고, 국민 전체의 여론인 것처럼 조작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알바로 몰거나, 그도 저도 어려우면 어떻게든 모함하고 음해하려는 잔꾀를 부린다. 그리고는 여론을 친북, 좌파적인 풍토 일색으로 장악하려 하는 것이다.
소수의 친북 주사파와 한줌도 안되는 좌파들의 여론조작에 맞서 한나라당과 선진당, 보수 우파에서도 사이버 전사대를 여러 명 키워야 된다. 친북 세력들이 노골적으로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할수 없으니까 상대방을 비난하는 단어가 알바다. 원래 아르바이트생의 줄임말인 알바가 친북 반역자들이 다른 사람 비난하는 용어로 잘못 활용되고 있다. 친북 좌파들은 논리력이 딸리면 알바를 말하지만 보수 우파와 한나라당, 선진당 등이야 말로 알바를 고용해서 인터넷에 풀어야 된다.
인터넷 알바가 뭔지 그들이 맛을 못 본 듯하다. 입만 열면 알바 알바를 외치는 친북 반역자 인터넷 폐인들에게 정말 알바의 위력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
알바를 원한다면 보수우파,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역시 알바들을 고용해서 인터넷을 장악하면 되는 것이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경향 등에서 여론조작을 하는 친북세력을 제압할 알바들을 이쪽에서도 고용해야 되겠다. 알바가 좋으면 알바의 위력을 보여주는 수밖에....
인터넷 폐인들의 헛된 궤변에 상식적인 사람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논리로써 승리해야 된다. 더 나가서는 그들의 헛된 궤변에 상식적인 국민들이 관심갖지 않도록 대응해야 된다.
친북 좌파들은 정신승리법 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정신승리법.... 우스운 일이다. 친북 좌파들의 헛된 주장과 궤변을 강력하게 징치할 뭔가가 필요하다. 정신승리법이라고.... 어설픈 비판이나 반론을 제기해 봐야, 그들은 정신승리법이라는 해괴한 방법을 구사한다. 정신승리가 뭐냐 하면 정당한 반론이나 비판에 응답하지 않고 헛소리로 자기만의 승리망상에 빠지는 것이다. 이것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는 친북 반역자들의 실체다.
마지막 댓글 아래에 당사자가 사라지고 난 뒤에 비겁하게 덧글이나 답글을 달아, 최후에 자신의 주장에 상대편이 반론을 제기하지 못하는 것처럼 조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친북좌파들이 전형적으로 쓰는 것, 그것이 정신승리법이다.
친북 반역자들이 말하는 독재도 위선이다. 친북좌파들은 자신들이 민주화를 이룩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지금도 그렇다. 이승만,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말하면서도 김일성, 김정일은 독재자라 말하지 못한다. 5.18 광주폭동과 동의대 사건은 민주화 운동이라 외치면서도 6.25 전쟁은 남한의 북침, 미국의 남침 유도 라는 주장을 서슴없이 해대고 있다. 이게 말이나 되나?
진짜 좌파라면 독재자를 배격해야 된다. 그러나 저 친북 반역자들은 북한에서 우리 동포들을 학살하며 군림하는 진짜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에 대해서는 어떤 비판도 못하고 있다. 비판할 수가 없다. 국가보안법 때문에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할 수는 없으니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다. 게다가 극소수의 진성좌파라는 자들 조차도 양심이 마비되어, 북한의 비인간적인 체제를 비판할 줄 모른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경향 등에서 기생하며 여론조작하는 친북좌파들의 논리적 오류를 제시하고, 그들의 헛된 궤변을 확실하게 반박해 놔야 된다. 그리고 친북 좌파들의 허언과 궤변을 국민들에게 폭로하여, 국민들이 더 이상 저들의 민주화 장사에 관심갖지 않도록 유도해야 된다.
다음 아고라, 오마이뉴스, 이글루스, 한겨레, 경향 등에서 친북 주사파들은 온갖 입에 발린 말로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실체는 속빈 강정이고 실현성 없는 몽상과 비논리적인 거짓말들로 일관하고 있다. 입만 열면 알바 타령을 하는 자들에게, 실제로 알바들을 고용해서 보내야 된다.
언제까지 한줌도 안되는 친북 주사파들의 언론공작, 여론조작에 휘둘릴까? 그들은 한줌 밖에 안된다. 한줌도 될까 말까 하는 인터넷 찌질이들의 헛된 주장이 민심인 것처럼 왜곡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민의를 조작한다. 한줌도 안되는 친북 좌파들에 의해, 국내 여론이 호도되고 조작되어도 괜찮은가.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은 인터넷에 15~20만의 사이버 전사대를 보유했다고 공언하지 않았던가? 그 소수, 얼마 안되는 15~20만명에 의한 인터넷 여론조작, 언론조작의 폐단과 폐해가 얼마나 큰가 지금도 충분히 실감하고 있다. 속이 꼬일대로 꼬인 식충이같은 자들이 아닌가! 탈북자들이 목숨걸고 국경 넘어오고, 고향 떠나서 온갖 설움겪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꼴을 보고도 그런 짓들을 할까....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한줌도 안되는 소수의 친북 반역자들이 국민 전체의 여론을 날조하고 조작하는 일은 있을수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친북 주사파와 좌파들의 이런 비열한 수법에 주눅들거나 동정심을 갖지 말고, 친북적 좌파적 논리를 확실하게 배격할 수 있는 방안을 뭔가 마련해야 되겠다.
언제까지 이렇게 있을 수는 없다. 인재양성이 시급하다. 그리고 바보들의 궤변에 상식적인 사람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체계적 반박과 논파가 가능한 논리력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친북 반역자와 좌파, 비뚤어진 심성과 반사회성, 비인간성을 가진 인터넷 폐인들에 의해 인터넷이 오염되는 것은 막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번에는 정신승리 라는 것을 가장한 친북 주사파와 좌파들의 말장난에 넘어가지 않게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계도할 방안을 마련해야 되겠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