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의 연습비행시간도 줄고 부품을 돌려 막기하고////
예산의 비효율적사용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뭘 그리 급하고 중요하다고 인천대교를 그토록 대규모로 건설하고 공항을 이전 확장하고 10년앞을 내다보면 그렇게 건설하지 않았을 것이다.
10년후에는 기름이 바닥이 날것이다.
바람으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영종도공항에 띄울 것인가?
그돈을 다른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다면 투자대비 효율이 엄청 차이났을 것이다.
인천대교에 영국이 투자?
정말로 영국자본이 들어 온것도 전혀 아닐 것이다.
그 부담은 이용하는 국민이 그 다리에 통행료로 지불하고 영국은 돈만 챙겨가는 격이다.
너도 나도 순서없는 개발로 국가전체적인 채무가 400조원에 달한다.
영종도의 부동산가격을 몇십배로 올려 놓고서 그에 합당하는세금을 징수하엿는지 조세당국에 묻고 싶다.
국가예산으로 투자하고 투기수익은 일부 개인이 차지하면 그 다음에 다른 투자시는 무슨 돈으로 할 것인가?
영종도 땅투기 떼돈 번 사람이 많을 것이다.
철저한 과세만이 균형발전에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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