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개편을 하는 것은 그렇게 크게 반대하지 않지만,도를 없앤다는 것은
이상한 발언이라고 봅니다.
많은 시를 한데 묶어 광역시로 하는 것도 업무를 보는량을 줄이는 방법이지만,
도를 없앤다는 것은 이상한 제안입니다.
도를 없애는 방법이 지역감정을 없애는 방법이라 하지만,
지역감정은 전라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옳치 못한 사람들로
가득찬데 오는 것입니다.바른 행동과 옳은 행동을 하면 왜?
모든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을 싫어합니까?
살인,강간,거짓말,뒤통수까지 온갖 나쁜행동을 일삼는
사람들이 거의 전라도가 고향입니다.
직업도 돈이 되는 것이라면 조폭짖도 *짖도,간첩짖도
마다하지 않고 하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타인들이 해를 입든 말던 자신만 좋으면 되는 사람들입니다.
전라도 사람들부터 개과천선 해야지 사람들로 부터 인정을 받아
지역감정이 없어지는 것입니다.경계의 대상이 전라도 사람인것을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사람들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경기도나 강원도나 이북에서 넘어온 실향민들이나,충청도사람들이
전라도사람들을 경계하지 경상도 사람들은 그렇게 경계하지
않은 눈치로 보입니다.
이북에도 도는 있습니다.도를 없앤다는 제안은 작년부터 민주당에서
주장하던 방법입니다.
절대로 도를 없애는 방법을 채택해서는 안됩니다.
노무현정권때,영토조항을 폐지하자는 주장을 꾸준히
열린우리당에서 행해 왔습니다.
도를 없앤다는 것은 영토조항을 없애는 원초적 시행입니다.
시를 통합하여 광역시를 한다는 것도 원초적 시행인데,
시를 통합하여 광역시를 만드는 것을 현정권에서
찬성을 하는듯 하나 이선 까지 들어 주는 것도
저는 반대합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땅을 합하는 것이 아닌것을 이제 알았지만,
업무라는 것이 분산되어야 일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실수라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조그만 땅을 합쳐서 광역시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실수의 반복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행정지역개편이 경제를 살린다는 방법이라는 것은
이해가 될수도 있지만,경제를 살리는 방법은 다른데에서도
많이 찾을수 있지 않습니까?
공무원수를 줄일려면 차라리 국회의원수를 줄여 나가는 방법이
좋을듯 하네요.
도지사가 없어지고 시장이 줄어들고 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북한에서 적화의 일환으로 제일 먼저 제거하는 대상이
공무원이라 했습니다.그다음이 교수와 교사,지식인들...
도까지 없애라고 흔들기를 한다면,이는 분명 대한민국의 땅을
넘보는 한가닥의 주장임이 확실합니다.
언론인 방송계를 좌익들이 장악하고 그런 방송을 얼마전
방송했습니다.경기도에 하남시와 성남시,광주시가 자발적으로
광역시로 실행한다는 보도를... 그런데,문제는 도를 없앤다는
제안을 정부에 건의 하겠다는 것입니다.
kbs는 아직도 좌익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서 은근슬쩍 이런 정보를
흘리고 있는듯 합니다.mbc만 좌파방송이 아니라 숨어있는
kbs의 임원진들이 은근히 민주당을 편드는 방송들을
아침방송 뉴스 타임에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원하는 행정개편이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는 행정개편이
되어야 합니다.도를 없앤다는 발상은 위험한 발상이고
또한 여러개의 시를 통합하여 축소한다고 하는것도
국민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소선거구제도도 왜 중대선거구로 할려고 하는지 국민들은
이런 제안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국회의원수가 적으니 중대선거구제로 하여 한선거구에
두명이상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는 발상은 별로 환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야당이 워낙 드세게 나오니 여당이 편하게 일처리
하자는 방법으로 이런 선거구제도를 도입을 하려고 하는데,
한나라당은 늘 다수결의 원칙에 입각한 정치를 하세요.
이렇게 된다면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뽑아줄 의무가 사라집니다.
국회의원도 잘못을 저질르고 업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벌을 가하는 법을 채택해야 합니다.
국회에 등원해야 되는데,국회도 등원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은
급여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들의 세금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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