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유가족께서 사이버모욕죄를 망자의 이름에 걸고 넘어지지 말라해서
철회되긴 했지만 수꼴들은 기회만 있으면 선을 가장하여 “자신들의 야욕”이
담긴 미디어악법, 저작권개정악법, 사이버모욕죄 악법을 통과시키려 애쓰죠!

그들의 법이 악법이라는 또하나의 증거는 바리새인처럼 외식한다는 것이죠.
즉, 속은 평토장한 무덤같이 썪었는데도 곁을 콘크리트로 떡칠 도배를 하여
광화문이니 청계천이니 하며 곁을 꾸미는 미화작업에 신경쓰는것 보십시오.

그래서 오죽하면 선진자유당도 "서민친화정책을 떡볶이로 할 수 없다" 하고
정부여당의 “곁꾸미기” 정책을 비판하겠습니까? 진짜 ‘친서민정책’ 하고프면
풀린 시중자금을 회수해서 부동산값을 잡고 물가를 잡아야 근본처방인거죠.

부자감세, 서민증세를 중지해야 친서민정책인거죠. 이러한 들보는 그냥 두고
티만 개선하는 “친서민행보”가 근본처방 되겠나요? 또 광복절에 ‘음주운전’등
'10'월선거가 낼 모레인데 왜 하필 이때 생계형범죄 특별사면 150만명씩이나,,

이러한 일련의 모든 것들이 예수때 바리새인하고 하나도 틀릴게 없다는거죠.
기독교인 숫자만 많으면 뭐합니까? 깨어있는자 없으니 다 지옥자식(마23;15)
아닙니까? 수꼴들이 이러니 “최진실법은 있고 장자연법은 없는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