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억울합니다!

담당 검사나 은평경찰서 수사경찰관에게 사실대로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격려전화 한 통화 부탁해요!

           진     정     서

수신   은평경찰서장

참조   은평경찰서 경제팀  수사담당   송     종     철   경 위(02-384-0330)

사건내용   사건번호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사건번호 08형 제55280호  간통 등

           담당검사  김     선     화(02-3270-4402)

진정인   노  한  후(010-8001-1863), ([email protected])

         서울특별시은평구갈현동6-7 수정그린 빌라 지층B02

           진     정     내     용

1. 본 사건은 첨부서류의 녹취내용과 같이 진정인의 부인이며 피고소인1인 장 목사가, 불륜행위를 위한 약물을 먹으면서 간통을 하였으며, 남편을 협박하여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구청에 상담하고, 공주정신병원에까지 전화하여 확인한 사실이 있으며, 피고소인2를 임의로 진정인의 안방으로 끌어드린 사실이 있으며, 남편인 진정인에게 불륜행위를 위하여 약을 먹여 달라고 말할 정도로 타락된 현실임에 비추어, 사회 전반적으로 약물이 아무런 죄의식 없이 남용되고 있다는 사실인바, 우리가 흔히들 불륜해위를 위하여 마약을 먹는다는 소문들을 들은 사실이 있습니만, 약물의 그릇된 남용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금지된 약물의 유통이 현실적으로 평범한 시민들 까지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있다는 사실이며, 장 목사까지도 이미 사용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효능을 알고서 진정인에게 먹여 줄 것을 요구 하였다는 중요한 사실이며, 고소장의 내용과 같이 평소에도 약물을 복용한 사람처럼 행동을 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엄청난 범죄 사실을 비합리적인 정치집단에서 이용하여 선량한 가정집 주부들을 타락시키는 중요한 사회악이라는 현실을, 외면하여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약물불륜해위관련과 간통관련과 존속협박관련, 무단출입과 협박, 기물파손관련에 대하여 철저한 사실조사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본 사건은 진정인 개인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정말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가 있느냐를 도덕적으로 판가름 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로서 금후 사회운동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간곡하게 말씀 드리면서, 은평경찰서장님께 본 사건의 조사에 대한, 피해자로서의 기본적으로 조사하여 주시라는 내용에 대하여 설명 말씀 드립니다.

2. 장 목사는 한기총 소속 예장(중앙)의 한동노회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녹취록과 같이 한밤중에는 남편 몰래 밖을 출입하여 남편과 다툼을 일으키고, 남편이 외출을 하면 외간 남자를 안방으로 끌어 들여서 4시간14분 동안에 5회의 외간 남자와 불륜행위를 하면서 녹음한다는 사실을 알고 신음소리를 조심하였으나 녹취록과 같이 녹음이 되었으며, 거기에 첨부서류의 서울시청의 상담사실 확인서와 같이 남편을 정신병자로몰아서 강제 이혼을 하려는 협박을 하였으며, 첨부서류의 통화사실 확인내역서와 같이 10월15일에는 충남공주의 국립공주정신병원에까지 일부러 시외 전화를 하여서 이를 관찰 시키려고 노력 하였던 사실이 있으며, 11월7일에는 피고소인2가 문자로 상황을 묻자 답장문자로서 빨리 오라는 문자를 발송 하였으며, 피고소인2인 남자1은 진정인의 집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녹취록 1에서와 같이, 열어주지도 않은 문을 열고 들어온 사실과, 출입문 번호 키를 망가트린 사실이 있으며,

녹취록1의 02:46:18초에, 안방에서 기다리는 장 목사에게 011-713-2184로 문자로 보내서 상황을 알아보았으며, 문자울림이 한번만 있었던 사실로 보아서 평소에는 귀머거리라고 주장하던 장목사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곧바로 답장을 하였다는 것이며, 이로 보아서 장 목사는 전화문자로 피고소인2에게 들어와도 좋다는 내용으로 문자 답변을 하였다는 사실이며, 이 내용은 장 목사의 핸드폰인 011-713-2184의 11월7일자 통화내역을 확인하여 보시면, 피고소인2의 실체(진정인이 추적한 결과 핸드폰을 여러 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를 곧바로 알 수 있을 것이며, 그자가 무단으로 안방에 침입하여 간통을 하였으며, 출입문 번호 키를 망가트린 범인이며, 진정인을 정신병원으로 보낼 것을 사주한 범인이며, 장 목사에게 약물을 복용하게 한 범인임을 확인 할 수가 있을 것이며, 뒤에 기술하는 정신병이 없다는 진단서를 미리 준비하여 두라는 말도 안 되는 협박범들을 사주하였거나, 피고소인2 본인이었음을 확인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3. 혹시나 위항의 장 목사 전화011-713-2184의 문자 발신내용이 통화내역에 없다면, 청구요금을 합산하여 보신다면, 청구금액의 확인으로 전화회사에서 직원이 임의로 삭제 하였는지의 여부도 판단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문제 까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2008년 내내 진정인을 살해 하려는 사건은 고소장의 내용과 같이 조직적이고도 꾸준하고 악랄하였으며, 이조시대에도 있을 수 없었던 일로서, 진정인의 부인 장목사의 말들을 모두 종합하여 보면, 첨부서류의 녹취록과 같이, 비합리적인 정치조직들이 선량한 시민의 부인들에게 약물을 사용한 불륜행위로 유혹하여서 자기편에게 짝짓기 시켜서, 선거에 이용하려는 계획이었다는 매우 중요하고도 무서운 사회적인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일들로 인하여 진정인은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하기위한 유일한 수단으로서 고소장의 내용과 같이 8건의 고소 사건을 2008년 한 해 동안에 생산 하였습니다(정만진 서울고검 검사 고소사건은 기재 안하였음). 모두가 진정인을 살해하기 위하여 고소장의 내용들과 같이 치사하고 악랄한 수법들을 사용하였습니다.

5. 그 조직들은 진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서, 진정인이 부인 장 목사를 살해함으로 살인자가 되도록 하는 계획을 처음부터 가지고, 진정인에게 자주 그렇게 말하고 있었으며, 그 방법의 일환으로서 진정인의 부인 장 목사를 약물불륜행위라는 범법행위로 장목사의 정신을 완전히 멍 하게 만들어서 빼앗아 갔으며, 약물불륜행위로 인하여 완전히 제정신이 아님으로, 이에 그 조직들에게 동조하는 부인 장 목사가 진정인에게,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메일과 문자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렴치하게도 약을 올리도록 하여서, 부인 장 목사를 진정인이 살해 하도록 유도 하였으나, 진정인이 이를 잘 피해 나오자, 그들은 진정인의 부인에게 불륜행위를 위한 약을 더 많은 량을 먹여서, 완전히 정사 생각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여 목사로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전신이 약물에 중독된 상황에서 서울시청의 상담사실 확인서와 같이 남편을 정신병자로 몰아서 강제 이혼하려는 협박을 하고, 국립공주정신병원까지 시외전화로 확인하게 하는 등의 엄청난 일들을 하게하였다는, 반사회적인 중요한 범법사실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는 한편으로는 그 조직에서는 진정인을 정신병 환자로 만들기 위하여, 불륜 남을 시켜서 불륜행위 중간에 진정인의 부인 장 목사에게 첨부서류의 녹취 내용과 같이 구청에 가서 속히 해결하도록 독촉하여서, 장 목사에게 완전히 이성을 잃게 만들어 버린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회적인 범법 사실을 하였습니다.

또한 장 목사는 스스로가 목사의 신분임을 망각하고서, 첨부서류의 녹취록과 같이 진정인에게 말하기를 약을 먹여서라도 자기에게 불륜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라는 말을 하여서, 평소에 약물중독된 것처럼 말과 행동을 하였음을 알 수가 있어서, 이를 녹취하여 첨부 하였으니, 장 목사와 피고소인2에 대하여 마약 등의 법으로 금지된 약물의 사용여부를 검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그리하여 진정인의 부인 장 목사는 불륜남과 짜고서 남편을 정신병환자로 만들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켜, 합의 이혼 안하여주면 강제 이혼하겠다고 협박을 한, 이시대의 최고의 악녀 마귀인, 장양순 목사가 되었으며,

남의 집을 무단출입 하고, 기물을 파손하고, 간통을 한 조직적인 가정파괴범인 불륜 남이  문자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불륜행위를 위하여 장 목사에게 약물을 복용하게하고, 불륜행위도중에 진정인의 부인 장 목사를 독촉하여서 합의 이혼을 하여주지 않으면 진정인을 정신병원에 보내서 강제 이혼을 하겠다고 협박하도록 유도 하였으면서도, 지금은 장목사와 함께 진정인이 살고 있는 같은 건물의 상층에서 유동적으로 동거하고 있음에도 진정인은 은평경찰의 비협조로 발만 동동 구르며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7. 평상시에는 새벽 한시나 두 시경에 잠을 자면서 첨부서류의 녹취록과 같이 밖을 들랑거림으로 남편인 진정인과 다툼이 많았던 장 목사는, 남편이 집을 비우기만하면 젊은 외간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서 불륜파티를 하면서 남편의 컴퓨터를 해킹하게하고, 컴퓨터에서 개인 소장 자료를 모두 빼가게 하였으며,

현재에도 같은 건물 상층인102호에서 진정인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있어서 컴퓨터 사용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외간남자로 하여금 진정인의 집 출입문열쇄를 가지고 다니게 하면서 마음대로 문을 열고 다니게 하였으며, 번호 키를 자주 조작하여 번호 키를 망가지게 하였으면서도, 첨부서류의 녹취록과 같이 장 목사는 그 외간 남자로부터 정신병원에 입원 시킬 것을 독촉 받으며, 그리 한다고 대답하는 등의 사실이 있으면서, 현실적으로 남편인 진정인을 정신병원으로 보내기 위하여 은평구청에 찾아가서 신미희 간호사에게 상담을 한 사실이 있으며,

남편에게 당신은 정신병이 있으니 보호자로서 당신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시킬 수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합의이혼을 할 수가 있다는 협박을 하면서 고통을 주어서, 진정인은 10월15일에 서울시청의 가정문제 상담소에 이를 상담하였으며, 그 결과 딸에게 이 사실을 먼저 알려서 보호받으라는 답변을 고소장첨부서류의 서울시청 가정문제상담소 상담사실 확인서와 같이 10월15일 13시경에 상담을 받았으며,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으니 대비를 단단히 하라는 충고를 받은 사실이 있으며, 고소장의 첨부서류와 같이 딸에게 메일을 보내서 그 사실을 알리고 대책을 세운 사실이 있습니다. 조사하여 주십시오!

8. 서울시청 가정문제 상담소의 상담자가 구청에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는 문제에 대한 말을 하였다면 전화를 하여서 확인하여 보아야 한다고 하여서, 진정인은 장 목사가 은평구청에서 진정인의 정신병 문제에 대하여 상담을 하였다는 은평구청의 신미희 간호사에게 10월15일 전화로 물으니 장목사와 상담은 하였으나, 그런 말은 장 목사에게 하지도 않았다고 하였음에도, 장 목사는 진정인에게 합의이혼을 요구하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면 월80만 원정도의 치료비가 들어가니, 그 돈은 자기가 가서 말하여서 진정인의 딸에게 내라고 한다며, 그러기 전에 합의 이혼을 하여 주라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조사하여 주십시오!

9. 또한 같은 날인 10월15일에 피고소인1장 목사는 공주국립정신병원에  첨부서류와 같이 시외전화를 하여서 진정인을 국립공주정신병원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의논하였으며, 그 사실을 진정인에게 말 하면서, 곧 공주국립정신병원으로 보낸다는 협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10. 그러고서는 장 목사는 11월8일에 가출을 하였으며, 가출한 이후로도 장 목사는 고소장의 첨부서류와 같이 수 십 회의 문자와 4회의 메일로 파렴치하게도 코골이 수술을 하라고 한다, 치질 수술도 하라고 한다, 당신하고는 수준이 다르다는 등으로, 피고소인2와 행복하게 살고 있음을 알리는 등으로 불법적이며 부도덕한 불륜의 현실을 가지고 진정인을 농락 하였으면서도, 가출한지 한 달 만인 12월8일에는 첨부서류와 같이 어데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기도원에?? 날마다 예배드리고 기도 하고요! 라는 파렴치한 거짓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그래서 진정인은 당신 말이 모두가 거짓임이 확인 되었오! 당신은 이시대의 마녀요! 그 벌을 당신의 신으로부터 받을 것이오! 라는 답장을 보냈는데 조금 후에 장 목사로부터 내 집이나 어서 비워 주세요! 나도 집에서 생활 하고 싶으니까요! 거짓말이든 말든 무슨 상관 이냐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래서 진정인은 그 말이 무슨 말이오? 내가 나가라고 하였오? 난 나가라고 말한 적이 없오! 법적으로 하시오! 이시대의 마녀여! 라는 답장을 보낸 사실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스스로가 거짓말을 하였음을 인정 하였으며, 법적으로 부부관계임으로, 민법제840조의 2항에 의한 법적인 이혼 청구 사유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서, 가정에서의 자기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하고 동거하고 있으니 상관하지 말라는 문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부도덕하고 불법으로 동거를 하고 있으면서 장목사는 자기의 부도덕한 행복을 자랑하기 위하여, 진정인에게 문자와 메일을 보내서 진정인을 약 올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체포하여 주십시오!

11. 그러는 가운데 공포와 고통 속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진정인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아서, 많은 변호사님들과 상담을 하게 되었으며, 약10여분의 변호사님들과 상담을 한 후에 어느 변호사님으로부터 무료 변론을 약속 받았으나, 진정인이 그 변호사님에게 제출한 이혼소장과 고소장을 보시고는 감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안 되겠다고 하여서, 어느 비합리적인 정치인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변호사 선임을 포기 하였으며, 결국은 이주일동안의 시간만 허비하게 되었으나, 다행히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변호사님을 만나는 행운을 얻어서 자세한 지도를 받은 결과 12월1일에 이혼소장과 고소장을 접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혼소장과 고소장을 접수하고서 진정인은 다시 담당 검사님께 진정서로서 고소장에 다 기재 하지 못한 사실들을 말씀 드렸습니다.

12. 그런 이후로 진정인에게 많은 전화와 문자와 메일이 왔습니다.

거의가 협박성이었지만 조직적으로 보이는 너무나도 악독한 건에 대하여서만 말씀드리자면,

 진정인의 주소지 위 층 건물에서는 평소에는 없었던 여자 신음소리가 밤마다 진정인의 수면을 방해 할 정도로 계속하여 났으며, 바닥을 쿵쿵거린다거나 하면서 진정인을 괴롭혔으며, 귀 기우리어 관찰하여보니 어느 날은 아니지만, 가출한 장 목사의 신음소리가 확실해 보이는 신음소리가 들리는 날이 많았습니다.

밤에 뿐만이 아니라 낮에도 장 목사의 신음소리는 크게 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진정인의 컴퓨터를 24시간 해킹 당하여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며, 복도에서는 마치 장목사가 많은 상처를 입어서 아파서 병원에 가는 시늉을 하여서, 장 목사가 마치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느끼게 하도록 하기를 수회 하여서, 진정인으로 하여금 착각을 하도록 유도 하였습니다.

13. 진정인의 가족 중에는 의사가 4명이 있어서 진정인은 어려서부터 의사들의 충고를 많이 받으며 자랐으며, 딸도 한의사이며 딸이 한의대 재학 시에는 학부모회장을 하였던 관계로, 의학 상식에 대하여 남달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월5일 10시18분경에는 첨부서류와 같이 0021045246408번의 전화로 6분53초 동안, 미국의 뉴욕이라면서, 청량산이라는 아이디인데 진정인의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팠다면서 전화로 허위사실을 말하여서, 진정인이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메일로 충고 하여주기를 부탁하자, 곧바로 청량산([email protected])이라는 아이디로 첨부서류와 같이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진단서를 미리 준비하라는 등의 상식 이하로 진정인을 협박하는 메일을 보내서 진정인을 정신병자로 몰아서 괴롭게 하였습니다. 조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12월6일 18시56분경, 전화로 진정인에게 경찰조사 시 웃지 말고 수건을 가지고 가서 울면서 하소연하라, 경찰이나 검찰내부에 전라도 사람이 많이 있는데, 전두환과 박근혜와 이재오는, 검사나 경찰이라  할지라도 전라도 사람이라면 모두 싫어하니, 그 사람들 이야기는 하지 말고 경찰조사를 받으라, 부인이 부정하면 어쩔래? 라는 말을 첨부서류의 통화내역과 같이 010-9539-7100의 전화로 23분11초 동안 통화를 하였으며,

그래서 진정인은 답변하기를 부인 장목사가 부인하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목소리를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며, 그리되면 죄는 더 커 질것이고, 그 남자도 분명히 잡을 수가 있음은 그들이 약물을 먹었다는 사실을 장 목사의 목소리를 통하여 말한 사실을 녹취하였기 때문이고, 피고소인 2가 안방에 있는 장 목사에게 보낸 문자에 대하여, 장목사가 답장문자를 보낸 사실이 확실하니 011-713-2184의 11월7일의 통화내역을 확인하여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피고소인2가 확실하게 장 목사에게 구청에 갈 것이냐고 물은 사실과 장목사가 두 번에 걸쳐서 답변한 말이 녹음되었으며, 서울시청의 가정문제 상담소에 장목사가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키려 한다는 협박으로 상담한 사실 확인 증명서가 있으며, 은평구청에 전화하여 신미희 간호사에게서 강제정신병원입원에 대하여 상담하였다는 사실을 전화로 확인하였으며,

국립공주정신병원에 시외 전화를 일부러 하여서 진정인을 강제 입원시키려고 노력한 사실이 통화내용확인서로 확인이 되었으며, 장목사가 진정인에게 불륜행위를 하게 약물을 먹이라고 말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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