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불견스러운 어느 외국 시민권자
아고라와 서프 등의 사이트에 활동하는 어느 미국, 뉴질랜드, 호주, 스웨덴에서 접속한다는 저질스러운 인간들을 보게 된다.
그들은 일단 국가와 민족을 버린 자들이다. 그러면서 촛불 유언비어 날조에 가담하는게 국민과 한국을 걱정해서라고 개소리를 한다. 서프나 아고라 등의 사이트에 뻔질나게 출입하며 해외에서 친북 주사파들을 지원하는 꼴불견에게 묻는다. 그럼 진짜 국익에 관련된 줄기세포 문제나 디워 사태나 박정희 문제, 동북공정 등에는 왜 철저하게 외면하고 입을 다물었나?
촛불 유언비어 같은 유언비어 거짓말 확산에는 열을 올리는 주제에
왜 한국의 국익에 관련된 사건에는 무관심하고 외면하지? 왜? 왜?
한국 현실에서 부적응하거나 한국을 버렸으면서 나타나 한국 사회를 걱정한다며 저질 선동이나 일삼는 좌파 꼴통들에게 묻는다.
국가와 민족을 버린 저질적인 악질 좌파들의 인터넷 개소리에 치가 떨린다. 촛불좀비와 서프좀비, 아고라 좀비중에 외국 시민권자가 있다.
아고라와 서프에서 본 외국시민권자 좀비들 외에도 어느 미국 영주권자와 호주 영주권자가 조직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것과 어느 20년차 재미교포, 아예 미국 국적을 가진 시민권자인 자가 허위 백골단 동영상을 조직적으로 유포하기 까지 했다.
촛불 문제가 국익이고 조국이 걱정되어서 개입됐다고? 꼴값떨지 말라. 동북공정 문제, 박정희 문제, 황우석 문제, 심형래 디워 문제 등 정말 국익이 달린 문제에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촛불사건때에는 나타나서 교묘하게 선전 선동하는 의도가 뭔가?
저들 외국 시민권자나 외국 활동자들은 유감스럽게도 진짜 국민감정과 국익에 직접 관련된 문제는 입 딱 다물고 있다.
동북공정, 박정희, 황우석, 심형래. 이는 모두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다.
동북공정은 우리의 역사, 우리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행위다. 중국의 사기꾼들이 단군조선과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날조 왜곡하는 행위다. 단군조선과 고구려, 발해 나라들이 중국이 세운 지방정권이고 이 나라들과의 전쟁은 중국 중앙정권이 지방정권의 폭동을 토벌하는 것이라고 한다.
단군조선이 중국의 역사라면 단군조선에서 이름을 딴 이씨조선이나 한국의 별명인 조선 이라는 것도 전부 중국것이 된다. 한마디로 한국 자체를 중국에 내놓으라는 소리다.
박정희 문제는 친북 주사파와 외국의 사기꾼들이 한국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말살하기 위해서 박정희를 일본군 친일파와 살인자와 사치 된장족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는 일본군이 아닌 만주국 군대에서 근무했으며 박정희가 근무하던 곳과 멀리 떨어진 독립군을 토벌한 사실이 존재하지 않았고, 중국군을 토벌한 것은 다른 부대였으며, 독재는 하였지만 대량학살은 하지 않았고 국익을 저해하는 자들과 살인범, 강도 강간범, 음주운전자, 북한과 미국, 일본 등의 앞잡이 노릇을 한 스파이들을 처형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박정희가 시바스리가와 비자금과 외제승용차를 몰았다는 것은 낭설이며 외제승용차와 고급호화주택은 증거도 없고, 6백억이라고 부풀려진 스위스 은행의 6천만 달러 중 박근혜와 유족들에게 돌아간 것은 2~3천만 달러(한국 돈으로 2~3억) 밖에 되지 않는다.
박정희가 장롱속에 숨겨둔 시바스 리가가 문제면 똑같은 수법을 쓴 강기갑도 문제되야 한다. 커피는 외국농산물이라 마실수 없다면서 시바스리가를 식탁에 올려놓고 잔치를 벌인 강기갑은 얼마나 도덕적인가?
박정희는 된장족도 아니며 그는 낡고 해진 혁대와 칠이 벗겨진 시계를 사용하여 환자로 병원을 방문하거나 시신이 되어 나타나도 군의관들이 몰라봤다고 한다. 된장족이라는 것은 완벽한 오해다.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황박사가 10년 이상 연구한 성과물이다. 그러나 함께 연구를 하던 새튼은 노성일, 김선동, 김선종 등의 프락치를 고용하여 연구성과를 도둑질하고는 일부러 실패한 데이터만 법정공개, 황우석의 줄기세포 복제 기술은 사기라고 허위 폭로를 하고 노무현 정권과 여당인 열린우리당, 여당뻘인 민주노동당 등은 모두 새튼의 손을 들어주었다.
황우석이 사기로 몰린 뒤에 새튼은 2004년 미국에서 특허를 냈고, 2006년 10월에는 영국에서 원숭이 골수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복제했고 2007년 2월과 12월에는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각각 개의 줄기세포와 인간 어린이의 이빨에서 줄기세포를 채취,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노무현과 여당 열린우리당, 노무현 정권의 여당격인 민주노동당은 국익을 팔아먹은 매국노 집단인 셈이다. 그것을 많고 많은 나라들 중에 일본에서 입증한 것이 유감스러운 일이다.
심형래의 디워는 스토리도 짧고 내용이 어색하며 기술적인 측면에서 자연스럽지는 못했지만 한국의 영화예술인의 작품이 미국에 진출한 최초의 사례라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1920년대 한국인 배우가 미국 헐리우드와 이탈리아 베니스 등에 진출한 이후 한국인 배우나 보조, 스탭 등의 미국, 프랑스, 이태리 등의 진출과 단편영화의 진출은 있었지만 한국인이 직접 촬영한 보통 영화가 헐리우드와 베니스에 진출한 사례로는 심형래가 최초이면서 호평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하지만 노무현과 그의 골수추종세력은 진중권, 이송희일, 김조광수 등의 모욕적이고 야비한 음해를 시작으로 자기들의 코드영화가 디워에 밀리면서 인기가 없자 심형래에 대한 음해와 악플과 혹평을 달기도 했다.
디워를 악평하고 심형래를 매장하려던 진중권, 이송희일, 김조광수 등 수십여명은 자신들이 되려 당하였으니 이는 인과 응보다.
자 외국의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들이 한국 국내문제에 개입한다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는 못한 현상이다. 그런데 저런 국익이 달린 문제에는 외면하면서도 나라를 혼란시키고 민족의자존심을 뭉개버린 촛불좀비 유언비어에는 관심갖는 것은 개꼴값이고 지랄맞은 현상이 아닌가. 그렇게 나라와 민족이 걱정된다면 정말로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에 관련된 문제에는 입을 꽉 다물고 있다가 반미운동으로 변질이 가능한 촛불좀비 유언비어 사건에만 왜 끼어들고 개입하느냐?
노무현은 국익을 망친 매국노다. 그렇게 국가와 민족이 걱정된다면 동북공정, 박정희, 황우석, 심형래를 매장시킨 개쓰레기 노무현에 대해서 돌을 던져보라. 노무현 개쓰레기에게 돌던지는 일이 어렵다면 그런 자는 이명박에게도 돌던질 자격이 없다.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노무현 매국노 정권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라는 구절을 생략한 것은 왜 트집잡지 않느냐?
미국이나 뉴질랜드, 호주, 영국 등에 이민을 가거가 결혼이주를 하거나 유학을 가서 사는 순간 네놈들은 우리 민족과 국가를 버린 것이다.
외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되었으면,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으로 이민갔으면 그냥 외국의 시민권자로 살아라. 너희는 이미 국가와 민족을 버렸다. 국가와 민족을 한번 버렸으니 국가와 민족의 이익에 관련된 것에는 입을 다물다가 이나라 이민족 망치는 촛불좀비들의 거짓말 허위사실 날조에는 선동하느라 기를 쓰는 것이지!
이들이 외국에 있으면서 왜 나라를 말아먹는 좌파들의 촛불유언비어는 감싸면서 진짜 국익에 관련된건 한마디 언급이 없다.
국익과 민족 자존심에 관계된 동북공정, 박정희, 황우석, 심형래 문제는 못본듯 외면하면서 왜 촛불좀비 유언비어 날조극에는 적극 참여를 하느냐? 한국이 이익되는 일은 보기 싫고 한국이 망하고 자존심이 깎이는 짓은 보고싶은가.
그럴 것이면 한국의 국익에 도움되거나 관심갖지 않을 것이면 그냥 외국인으로 살아라.
왜 외국에서 활동하는 자가 국내 일에 감이야 콩이야 밤놔라 배놔라 관여하나?
외국에서 체류하는 주제에 나라 말아먹는 좌파들 지지해서 한국 말아먹게 되면 기분 좋겠군?
외국에 있으면서 현지사회에 적응못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정말 국익에 관련된 것에 관심가져줄 수 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남아있는 사람들이나 외국시민권자 자신들에게나 서로 좋은 것이다. 몸뚱이는 외국에다 두면서 헛된 개꼴값과 추태 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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