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와 박정희가 두려운가?
편파적이고 두려움과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뭉친 겁쟁이들이 무슨 진보인가? 퇴보 내지는 아집, 겁쟁이 허접들이지... 두려움과 공포감, 열등감 등으로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뭐가 어떤 방법으로 발목을 잡아도 반드시 발목잡게 되어 있다.
지도자는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가정과 올바른 가정교육이 건전한 정신을 가진 인간으로 만든다. 북한의 앞잡이이며 주사파 수괴 김대중 노무현과 그들을 숭배하는 광신도들의 피해의식과 지독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이나라를 얼마나 망쳐왔던가.
김대중과 노무현이 주사파 수괴가 되고 김일성 김정일의 앞잡이가 된 것도 지독한 열등감과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가져오는 좌절 때문일 것이다. 그들의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충족시키는 수단밖에 안되는 각종 민주화 운동, 민주화 유공자 딱지도 전면 재심사해야 한다.
모순이다. 종북세력, 사이비 진보세력, 일부는 한나라당의 친미 안보혈맹을 비판하면서도 자신들이 미국이나 중국 다른 나라와 줄을 대고 있는 진짜 간첩매국노 세력들 등이 안보와 박정희를 맹공격하는 어불성설을 하고 있다.
안보 중에서도 특히 국가보안법류나 관련된 제반 사항들에 대한 딴지와 맹비난, 군대 제도와 예비군 시스템 등 사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그중 국가보안법과 국보법 관련 사항에 대한 비판이 가장 많고 날이 서 있다. 왜 그런 걸까?
한홍구나 강정구, 송두율, 강의석류 등의 허황된 망상대로, 만일 우리가 국가보안법과 제반사항을 폐지하고, 병력을 감원하고 군대를 줄이고 사병을 줄이면 누가 좋을까? 북한? 이는 북한에만 좋은일을 해주는 것이 아니다.
안보는 지금 당장의 개념이지만 언제나 활용할 수 있는 영원한 개념이다. 지금도 북한이 있지만 북한이 사라진다고 해도 우리나라를 수시로 호시탐탐 노리는 잠재적 열강들은 얼마든지 많이 존재한다. 병력을 감축하고 군대를 없애고 국가보안법 규정을 없앤다면 당장은 북한, 최종적으로는 그들에게 좋은일을 해주는 수가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심도 야심이지만, 우리는 임진왜란을 막을 방법이 있었다.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이다. 율곡의 십만양병설을 무시했던 무지한 지식인들이 임진왜란을 불러온 원인인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제2의 제3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당장 눈앞의 김정일도 처리 못한 마당에 안보법을 없애고 군대를 없애자는 것은 관념적인 언어유희다. 무지한 지식인들의 언어적 유희를 충족시키려고 나라를 통째로, 백성들의 목숨을 통째로 외적의 입에 갖다 바칠수는 없다.
그들은 역시나 편파적이고 온갖가지의 열등감과 두려움과 피해의식으로 뭉친 겁쟁이들이다. 그만큼 그들은 안보와 박정희 이 두가지 키워드를 두려워 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안보나 박정희를 절대 키워드로 두고 안보란 관념에 반대하면 유식한 지식인으로 착각되는 것이고 박정희에 반대만 하면 무조건 위대하게 보이는 모양이다.
누가 편파적이고 두려움과 피해의식과 열등감 등으로 똘똘뭉친 겁쟁이들이 아니랄까봐...
안보는 영구하고 박정희라는 인간은 영원불멸의 개념도 아니며 한번 죽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안보나 박정희가 절대선이나 절대악의 기준은 아니다.
편파적이고 두려움과 피해의식으로 뭉친 나약한 겁쟁이들이 진보라니... 미친 짓이다. 개가 웃겠다. 한발도 앞서 나가지 못하고 뒤로 후퇴하며 온갖 피해의식과 열등감과 나약함이 형성한 살벌한 공격성 때문에 국력만 소모하겠다. IMF 극복하겠다는 핑계로 집권한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국력이 신장되기는커녕 김영삼때 이전으로 더욱 후퇴한 것은 그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지독한 열등감과 온갖 증오심과 자격지심이 엉뚱한 대상에 대한 마녀사냥으과 한풀이로 분출되면서 이나라 경제와 안보와 국가생산성을 통째로 날려먹은 것이다.
안보와 박정희에 대한 패닉과 공포증, 피해망상에서 언제쯤에나 벗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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