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 의 탈선이 염려스럽다.
김일성 은 오래 전부터 역설 해 온 남조선 적화통일 의 방안으로서 종교계 침투정책 을 주창해 왔다. 김정일 이가 이를 이어받아 꾸준히 공작을 한결과 우리 종교계는 물론 사회일반인 까지도 종교이념의 탈바가지를 쓰고 김일성-김정일 을 노골적으로 극찬 하게끔 됐다.
이것은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파괴적 파탄적 집회에서 여실히 나타났다.
김일성의 주창하는 바에 따라 제일 침투하기 쉬운곳이 종교계 이다. 조급한 생각을 버리고 시간을 두고 꾸준히 공작을 하여 10명중 1~2명만 포섭 성공해도 큰 수확이 될수 있다고 했으며..이것은 또한 종교는 신앙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을 막지 않는다는 틈새를 노린것이다.
어쩌면 지극히 간단하고 쉬운 방법에 속하는것인지도 모른다 일부분이기는 하나 종교 는 종교가 아니게 교리에서 일탈하여 묘한 탈바꿈을 해가고 있는듯 하다. 독실한 신앙의 가면으로을 신뢰를 완벽하게 쌓은 다음에 마각을 들어내자는 흉책 인것이다.
직접침투 공작
종교계 침투공작
종교계는 인적 사항을 묻거나 요구하지 않음으로 북괴의 공작원이나 간첩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쉽게 정착할수 있는 대상으로 삼은 주요인이다. 이런 맹점을 악용하여 침투하게 하는것이다..대한민국에 침투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반면 고정간첩을 활용하면 또한 얼마나 쉬운 일인지 모른다.산간 벽지에 자리잡은 사찰들이 대상 0 순위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 없다.
간접 침투 공작
일반인 대상 포섭
종교계에 이미 침투한 간첩 공작원이 수련을 쌓아 독실한 종교인으로 또는 성직자 의
가면까지 획득 탈바꿈하여 신자나 일반인 포섭 대상자를 물색 접근 하고 친분과 신뢰를 얻고 성직자의 가면으로 자비와 긍휼적 시각에서 상대의 어려운점을 어루만져 신앙적,인간적 관계를 이용한 신뢰를 쌓은후 그들 마수에서 벗어날수 없게 만들어 공작원으로 이용 하기 위해 포섭하는데 있다.
학생에 대한 포섭 공작
두뇌는 명석 하나 가난해서 등록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대학생을 물색 대상으로 포섭 공작을 진행 하는데 학생들의 사회나 정부에 대한 불만 빈곤한 신세 를 현실적 애로 사항으로 지닌자 들 중에 포섭용이한 대상에 접근하여 위장된 독지가로 행세 하며 등록금과 생활비 를 후원해주고 포섭하여 그들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공작원
으로 최대한 이용하기 위한 포섭이다.
이상 몇가지 간단한 것 같지만 그들은 머리 아프게 복잡한 공작을 할 필요 없다. 김정일 이가 운이 좋은 탓인지 김대중 공산당 좌익의 태양정책인지 달빛정책인지 같잖은 사술로 국민을 속이며 맑은 강물에 시궁창 썩은물 같은 북괴 공작원 과 간첩들에게 눈감고 문호를 개방하여 끌어들인 때부터 간첩들이 제집 안방 드나들드시 자유자재로 깨춤을 추면서 합법적으로 들어와 판을첬다.
그래서 김정일 은 적화통일이 목전에 왔다고 쾌재를 외치지 않았던가?.
이어서 골이 텅텅빈 공두(空頭)노무현 얼치기 공산당 좌익이 김대중 정권을 이어받아 친북종북적 정권을 도합 10년간 집정햇으니 깽판에 깽판을 연출해올수 밖에 별도리가 없었고 그나마도 다행히 적화 촌전에 우리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으로 공산 좌익정권을 추방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공산 좌익 정권이 추방됐다해서 정통성이 완전무결하게 회복된 대한민국이 아니다. 그들이 도둑해간 10년에 심어놓은
붉은종자 가 뿌리를 내려 현 정국을 좌지우지 하며 국회에서는 사사 건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국정을 파탄으로 몰아 가고 있으며 이들의 행동에서 정권을 부당하게 탈취 당했다는 피해망상증을 엿볼수 있다.
파종된 붉은 종자가 착근 성장하여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 국가기간을 계속 흔들어 정권을 재탈취 하려고 소리 높이 외치는 김대중의 후문(後門) 이나 빨아먹고 설치던 근시안적 평면적 사고구조를 가진 외눈박이 박지원 과 정세균 같은 민주를 외치는 위장 적색 분자 들이 판치는 지경이되었고 민주당이라는 쓰레기 집단 오합지졸당 민노당 민노총 등 해충 독충들은 시위현장에 직접가서 폭력 집단을 부추겨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키는 만행을 노골적으로 저지르는 정도 였으니 아직도 깽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공산 좌익정권은 국가 공공시설에 방화 파괴하는 맹수 집단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된 사료를 풍부히 제공 사육하여 길러진 힘으로 대한민국 을 뿌리째 뽑아 붕괴시키려고 家(가)즌 악랄한 수법을 동원 획책하고 있었던 것 이다.
정부는 우익으로 위장한 불순 사회단체 들에 대한 지원금을 즉시 차단하고 지원 받은 자금의 용도를 철저히 감사 하여 불법집행은 의법처단 하고 연루된 불순조직들을 완전 해체 추방하여 재등장의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 해야 할것이다.
이들 사회단체들은 10년간 국가와 민족을 흔들어 혼란에 빠트리는 반면 국가와 민족에 해를 끼첬으면 끼첬지 이익을 갖다 준적이 절대로 없는 국해 집단 집단(國害集團) 들이다.
이 원천적인 문제를 소급해 볼때 대한민국에 애정을 가저본적 없는 냉혈적 공산좌익 김대중 노무현 역적 역도들의 소행으로 비롯‰榮?이들은 파염치하게 영양분만을 빨아먹는 흡충 기생충 덩어리 같이 대한민국에 기생하며 파괴 와 파탄 만을 일았다.
북괴괴수 김정일 에게 앞다투어 잘보이고 싶어 안달을 부리며 보기에도 더럽고 추잡하고 음탕하고 비굴한 추파를 던지며 천문학적 숫자의 금품을 퍼주고도 돌아 오는 것은 우리를 파괴하려는 핵위협 장거리 Missile 서울불바다 간첩 특수공작원 뿐이였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전부 화살로 되돌아왔을 뿐이였다.
국민들의 냉정한 심판으로 이명박 정권으로 바뀌고 나니 남북관계가 경직‰榮鳴?원망하며 책임전가 를 계속 짖어대고 있다. 더욱 가증스러운것은 지금처름 남북관계가 안정된적이 없었다고 짖어 대는데. 이것은 “돈으로 산 평화 돈으로 산 안정” 일뿐 일시적 현상이다.
돈이라는 마약의 약효가 떠러지니 김정일은 금단현상 으러 계속 발광 하는것이다. 그래도 인도적 측면에서 양곡을 지원 해야 된다고 주접떠는 반면 지원된 양곡이 북한 주민에게 전달이 되는지 안되는지조차도 계속외면 하고있다.
속된말로 지금까지 10년간 절 모르고 시주 하는 일을 얼마나 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하겠다는것인가.?이제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 김대중-노무현 당신들은 여기에 대한 답변을 할수 있는지 없는지 말해보라
오늘날 대한민국 이 공산좌익 김대중이 집권중 국가 기관은 물론 각종 종교단체 사회단체 기타 잡다한 정체불명의 집단들을 사유화(私有化)또는 사병화(私兵化)하여 개인의 이익과 대한민국 적화에 최대한 악용한 역적 역도 매국노 였다. 심지어
간첩 신고를 하면 신고한사람이 곤욕을 치루는등 국가조직을 완전히 주물러 목적외로 활용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각을떠도 시원치 않을 흉물인것이다. 이런 흉물이 대통령 이라하여 5년동안 국가를 종횡 무진으로 난도질 한결과 오늘날처름 그누구의 표현대로 깽판이 되어 온 것은 우리모두 주지하는 사실이다. 이러한 좌익 공산주의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정권의
고의적 실정으로 불안정한 정세속에서 적화통일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것이 두 역적 역도들의 고의적 정치 Sabotage 에서 비롯 되었기 때문에 필히 두역적 역도 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함으로서 못되먹은 붉은 무리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칠수 있을것이며 우리가 바라는 정통성 과 정체성이 확립된 대한민국 이 바로 탄생하게 될 것을 확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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