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선생의 쾌유를 빕니다
억울하게 기소당하고 부상까지 당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당하는 박찬성씨의 쾌차를 기원한다.
좌파 놈들은 입만 열면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면서도
지난 08년 4월초 서정갑본부장과 박찬성씨 등 여섯 명을 내란목적 음모로 고소해서 재판까지 받게 했다
아직 기소도 풀리지 않았는데 이분들을 갖다가 또한번 구속이나 기소시키려고
박찬성씨가 좌파 시위대 놈들에게 구타당하고 밟히고 죽창에 눈이 찔렸는데도
신문 보도에 극우인사들이 좌파들을 폭행했다는 이따위 개소리를 언론이라고 내보내고 이게 말이나 되느냐?
주객이 전도돼도 한참 전도됐다. 때린 사람이 피해자가 되고 맞고 당한 사람이 가해자가 되니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있나?
없는 죄를 만들어서 뒤집어 씌운다. 좌파 네놈들이 그러고도 재정신이냐?
억울하게 기소당하고 부상까지 당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당하는 박찬성씨의 쾌차를 기원한다.
박찬성 선생 등 우파들이 가해자라니 억울하고 황당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이게 말이나 되느냐? 때리고 밟은 사람이 피해자이고 끌려가서 일방적으로 당한 사람이 가해자라며
언론에다 내보내는게 이게 말이나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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