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자입니다.
아~ 그런데 고소영 강부자 내각을 엄청 비난도 했습니다.
분명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 내각의 실제적 인사에 힘을 부렸던 분이 이상득 즉, 형님이란 말을
언론에서 나오던데.. 이것 또한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이것은 또 다른 이야깁니다. 이명박 정부 자체가 이미 부정부패의 컴플렉스를 떠안고
가는 마당에 이런 인척이 국사에 관여한다는 것은 또 더 큰 문제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뭐, 확인된 언론보도는 아니지만.. 정말 그렇다면.. 정말 엄청난 파장으로 국민들은 또
들고 일어나고 문제가 될 것입니다.
제발.. 오비이락이라는 말을 되새기시어 아예 그러한 말이 안 나오도록 싹부터 잘라내야 합니다
전 누구보다 지지자로서 이 정권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더욱더 비판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짧게 적어봤습니다.. 부디 잘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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