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김대중이가 걸려서 주변의 국민들한테 커낙큰 민폐를 끼쳤던
불치병, 대통령병을 앓고 있다. 향후 근혜양의 사망시까지 20년간 이나라 국민들은
김대중이한테 그랬듯이 박근혜의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즉
몽니에 시달릴것이다.
박근혜는 노무현이 그랬듯이 좁은 소견에 지극히 개인적이고 짧은 철학관과 역사관을 갖고 있다.
한마디로 명철하지 못하고 무식하단 소리다.
노무현이 대통령에 있을 때,
그가 젊었을 때 몇자 딸랑 읽고 그게 선이고 진리이고 전부인양 으시대며,
운동권 애들이 늘 그랬듯 경박하고 방정맞게 떠벌리던 꼴이 얼마나 눈꼴시러웠던가.
박근혜는 노무현보다 더 지식이 짧다.
세상에서 두번째로 무서운게 무식한 놈이 용감한거라고 했다. 심히 우려된다.
박근혜와 노무현은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 미친놈 칼든 인간들을 지지자로한다.
바로 미친 홍위병들인 노사모와 박사모다.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거들낸 나라를
지금 이 둘을 합친 박근혜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한방 블루스로 완전 거덜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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