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성부 폐지를 강력히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여성부가 실질적으로 하는 일이란 것이 무엇인지
설사 있다손 치더라도 장관까지 만들면서
월급 주어가면서 해야될 일인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부 폐지에 통합당이 반대해서 발목을 잡는다면
아마 총선에서 많은 표를 잃을 것입니다.
작고 효율적이 정부, 옳은 길이고 바른 방향입니다.
노 대통령이 늘려놓은 공무원도 줄여야 합니다.
무능한 공무원 퇴출시켜야 합니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모조리 패할 것입니다.
답답 합니다.
다시 시작하시려면 심플하게 줄건 주고 한번 밀어주고 그 다음에
정책적 대안과 방향에 대하여 새로운 제도의 틀에서 시작 하는 것이 낮지 않을까요?
작고 효율적인 정부는 사실 통합신당이 먼저 주장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참패하고도 아직도 민의를 파악하지 못하다니 답답합니다.
대선실패의 가장큰 원인은 세금과 비효율적인 업무구조, 노무현 대통령의 견제 장치 부재가 아닙니까?
노무현과 김대중 측은 바꾸고 다시 시작 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새정부의 발목을 잡다니... 신당은 그정도 밖에 안되 입니다.
세금 많이 거두어서 공무원 수 늘리고 자기네들 밥그릇 챙기는데만 혈안이 된 거 아닙니까?
65252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