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독재정권 이제 그 수명이 몇개월 남지 않은것 같군요.
독재권력과 함께 남쪽의 붉은떼거리들도 종적을 감추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이 즐기게 될 붉은강아지 색출작업 소탕작전도 쏠쏠한 재미가 있겠지요.
다들 어디로 숨을라나... 동교동지하로?... 봉하마을아방궁아지트로?....
숨을 곳이 별로 있어 보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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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물가상승과
국제 물가의 상승으로
북한이 수입하는 물가가 50%나 올라
북한의 물가인상이 100%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폭동을 일으키지 않고는 입에 풀칠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합니다.
북한은
1,2차 사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북한이 개방의 길로 들어서지 안는다면
엄청난 압력으로 몰릴가능성이 있읍니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의 몰락으로 몰고가고 있지는 안나?
북한의 사회가 개방의 길로 들어서지 안는다.
라는것은
국제사회에서 내몰리고 있고
그럴 가능성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읍니다.
북한의 지도부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는 안을까?
생각해 봅니다.
중국도 세관을 통해 북으로 들어가는 물품을
제재를 가한다는 보도가 있었읍니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행태를 본다면
결국 북한도 개방의 길로 들어서지 안고는
살아가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남한이 퍼주지 않는한 도저히
살아가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김정일이가 무릅꿇고 빌 때까지
하나도 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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