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1면 광고에
사기꾼 김경준이 쓴 글을 그대로
광고하여 수사검찰을 씹는 광고를 냈다.
기호 1번 정동영을 찍어달라는 대선 선전
광고 였다.
대통령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왜 사기꾼을 그렇게 비호하고
사기꾼 말을 검찰 수사보다
더 믿고 국민께 표 달라는 광고로 써먹으면
되겠는가?
대선선전 광고물로는 대 실패작이다.
사기꾼 김경준이 그렇게 검찰보다 더
믿음이가는 무오의 발언으로 위대하면
정동영은 김경준과 자리를 바꾸어 김경준을
대선에 내보내야 옳지 않는가?
그 그저께는 여당 입후보자가
현직 노무현 대통령께 삿대질 하는
발언을 한 기사를 읽었는데
김영삼 전 대통령이 새치기하여 대통령
입후보하는 이회창을 보고 "이회창은
대통령 되기 앞서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고 한 그대로 정동영도
먼저 인간이 되어야 쓰겠다.고
원로 어른들께 야단 듣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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