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들이 연일 신문의 지며과 방송으로 이회창 전총재의 대선 출마를 보도하고 있으며,이러한 보도들은 국민들의 민심으로 착각을 일으키려는 술수가 깔려있다.
그들이 여론조사를 했다고 하지만,신빙성이 도저히 가질않는다.
언론들이 지나치게 이회창 전총재를 부추기는 까닭은 그들이 좌파정부에 협조 내지 줄을서서 그동안의 호황을 맞보았기 때문일것이다.
언론들은 국민들의 민심을 호도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의 민심을 제대로 보도를 하고 그동안 좌파들에게 줄을 서서 누렸던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를 해아만이 언론이 살길임을 자각을 해야 할것이다.
국민들이 없이는 언론도 존재의 가치가 없다.
대다수의 국민의힘으로 생존해야지 좌파들의 얄팍한 술수를 배워서 무엇을 하려는것인가?
국민들이 무섭지 않는 모양인 것이다.
그러면, 좌파들에게 줄을선 언론은 국민의 심판을 면키 어렵다.
폐일언하고, 국민의소리를 무서워 할줄아는 언론은 살아남아도 국민의 소리를 우숩게 여기는 언론들은 도퇴될것이 자명한 현실이다.
부디 국민을 민의를 호도하지 말기를 바라며,또한 더이상 좌파에 줄을서서 잘못된 사상을 전하는 시녀노릇은 이제 더이상 하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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