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대기자의 계속된 말실수
조갑제 대기자가 단군조선이 신화라는 해괴한 주장을 했다. 조갑제씨는 광주살인폭동이 반공 민주화 운동이라는 사상 최악의 궤변도 늘어놨다.
조갑제 대기자님에 대한 악성 인신공격이 계속 끊이지 않고 있다. 대부분은 김영삼계, 김대중계, 노무현계 추종자와 광신자들로서 90년대 초부터 계속 정론직필을 하던 조갑제 대기자의 논필에,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민주화팔이 개장사들 민주화 도둑놈들이 스스로 꿀리고 더러운 것이 많아 조갑제씨를 악랄하게 공격한 것이다.
민주화양아치들의 공격이 격하면 격할수록 조갑제씨의 논필은 그만큼 빛을 발했다. 그런데 조갑제씨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계속 말실수를 해왔다.
광주폭동이 반공 민주화운동이다?
4.19, 6.3, 부마사태, 광주민주화운동, 1987년의 6월사태는 근본적으로 反共민주화운동이었다. 이 운동 속에 소수의 좌익이 끼여 있었을 수도 있지만 大勢를 이루지 못했고 주도권도 잡지 못했다.
- 좌파를 돕는 극성우파들[ 2007-03-16, 11:18 ] 에서-
김대중이 자유주의자?
정치적 자유의 쟁취에 앞장서온 金大中.
-역사의 어린 양 李承晩할아버지,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 2007-07-18, 10:07 ] 에서-
부자들만이 도덕성을 실현할수 있다.
-통계: 富者나라가 더 도덕적이다![ 2007-07-27, 14:56 ],"富者가 더 도덕적이다"는 또 다른 증거 [ 2007-07-27, 16:30 ] 에서-
단군은 신화적 인물이다.
-단군은 신화상의 인물입니다, 노무현이 '가짜 단군릉'에 간다면 에서-
광주 폭동이 왜 반공 민주화 운동인가? 북한의 폭도들과 북한 인민무력부 심리전대대에서 보낸 파견원들이 붙잡혔거나 사진에 찍혔다.
북한의 인민무력부의 오진우와 김용순, 김기남 등이 개입됐고 최종배후는 김정일일 가능성도 있는 광주폭동이 왜 반공 민주화 운동의 범위에 들어가나?
북한에서 주도한 광주폭동이 살인폭동인 것은 지만원 박사, 시스템클럽, 역사학도 네티즌분들의 국내인사들과 BBC, 뉴욕, 런던 타임즈 등 외신의 자료가 존재하는데 어떻게 광주살인폭동이 반공 민주화 운동인가? 광주폭동은 민주화와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싸구려 용공 테러리즘의 발현에 불과하다. 전두환 대영웅께서 그 용공 테러리즘을 진압하여 안정을 구가한 것이다. 조갑제씨는 이 광주폭동 건은 김용갑 의사나 지만원 박사를 참고해야 된다.
6.3반일시위는 애국우파의 인사 장택상, 이범석 등도 있었고, 박정희 역시 그 의기를 높이 평가한 것이고 반공반일의 보수우파적 집회다. 6.3 한일회담 반대투쟁위원회는 조직적으로 행동한 우파단체의 집회였다. 그러나 광주폭동은 친북좌파와 광주살인폭도들의 난투극이다.
광주폭동은 인혁당 폭동, 민청학련 폭동, 남민전 폭동과 함께 북한에게 나라를 팔려는 짓으로 정당화될수 없는 반국가적 체제전복 음모요, 내란살인 음모인 것이다.
김대중이 자유 민주화를 이룩했다? 민주화는 전두환이 6.29 선언을 받아준 것이 민주화의 효시다. 반공민족주의자 이승만 박정희 이후 민족주의를 버리고 서구식 합리주의를 택한 전두환과 민주적으로 선거에 당선된 노태우. 민주화를 받아들인 것이 전두환이고, 민주화를 이룩한 대통령은 노태우다.
독도를 팔아치운 짓이 민주화인가? 백두산을 팔아치운 짓이 민주화인가? 우리역사를 동북공정으로 팔아치운 짓이 민주화인가? 북한에 150억 400억 500억을 퍼주고 남한국민은 굶겨죽인 짓이 자유고 민주화인가?
책임없이 음주운전, 살인, 강도, 간통, 불륜, 과속운전, 뺑소니, 집단 패싸움, 강간, 성폭행, 성추행, 과소비, 사치풍조, 외국에서의 추행 등! 누리기만 하고 책임이나 결과가 없는 것이 자유고 민주인가? 신용카드 발급기준을 없애서 일정한 직업도, 수입도 없고, 정신건강도 안좋은 자들이 카드 긁어쓰다가 줄줄이 신용불량자 된 것도 자유인지?
도요따다이쮸는 민주화와는 전혀 관련없는, 노무현 김정일과 함께 대한민국 망치는 것만이 목적인 용공친북숭일의 매국노에 불과하다.
부자들만이 도덕성을 실현한다? 이것은 조갑제씨의 큰 실수다. 부자가 아닌 사람이더라도 도덕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많다. 인간의 도덕성은 천성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며, 천성이 도덕적으로 태어난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라도 도덕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악한 인간, 부모와 조상이 악한 인간들은 어떤 환경에 놓여도 악하고 교활하게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이 삶의 지혜나 융통성이라고 착각하면서 더럽고 추악한 일생을 마치는 것이다. 우리사회에는 지형상 천성적으로 악한 인간들이 많고, 그것을 바로잡는데는 독재와 탄압도 필요한 것이다.
그 악인들이 제멋대로 살고 악하게 살려고 대통령으로 선택한 인간이 용공 도요따와 무능한 김영삼, 노무현의 당선으로 구현됐다. 도덕성은 개인의 성격으로서 천성으로 결정되는 것이지, 부자와 비부자의 여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조갑제씨의 말실수로 우파내부에서 술렁거리자, 지만원 박사가 반박하는 글을 올려서 겨우 사태를 잠재웠다.
단군은 가상 인물이다? 단군 특정인의 고유명사가 아니다. 단군은 신라의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마립간과 같은 왕의 호칭으로 단군은, 정확히 말하면 단군 왕검은 한반도의 평양에다가 초기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국왕이다. 백두산에 세운 환웅의 배달국의 존재를 연구해도 부족한 때에 실존인물이 명백한 단군을 거짓이라 하는 것은 잘못이다.
북한의 단군릉이 가짜 단군릉일수 있겠다. 민족감정을 자극하는데 필요하여 조성된 것일수 있겠다.
그러나 북한의 단군릉이 가짜 단군릉인 것을 밝히는 것은 좋은데, 단군은 왕검부터 고열가까지 48대를 내려온 고조선의 국왕이다. 실존인물을 가공인물이라 하는 것은 역사왜곡이다.
좌파외에도 우파내에서도 조갑제 대기자를 공격하고 비방하는 글들이 난무하다. 당연히 그럴것이다.
진심으로 김대중 찍고 노무현 찍은것을 반성하고 온 사람은 스물두명을 봤고, 나머지는 노빠나 개대중 광신도였다가 시대흐름, 시대 분위기를 타고 한나라당쪽으로 온 자들이 많았다. 이놈들의 생리와 습성상 당연히 조갑제 선생을 공격하는것은 당연하다.
여기에 일부 박빠들이 조갑제씨에 대한 앙금과 악감정을 공공연히 표출하고 있는 때에 계속된 말실수는 부적절한 행동이다. 보수우파의 단합과 단결을 위해서라도 조갑제씨는 잘못된 망언을 취소하거나 차후로 다시는 말실수를 하는일이 없어야 된다.
계속된 말실수는 신뢰감을 버리게 된다. 본좌는 조갑제 대기자의 팬은 아니나 언론인 겸 칼럼니스트 조갑제 대기자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조갑제의 기고문과 글을 보며 카타르시스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렇게 15년간 쌓아온 믿음을 버리고 싶지않다.
조갑제는 대선을 앞둔 마당에 피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발언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조갑제 대기자는 좌우파의 비판자들의 비판도 당연히, 하나하나 모두 살펴보고 성찰할 의무가 있다. 그들의말이 무조건 틀린것은 아니다. 조갑제씨는 말실수를 중단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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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가 없다고 떠들고 돌아 다니다가 나한테 걸려서 문제가 되고 여러사람이 공론화 하자 쥐새끼 처럼 입 다물고 있다 조갑제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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