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언론에서 발표하는 한나라당 대선 주자의 지지율에 따른 여론조사를 믿고 있습니까?
박근혜 전 대표측은 이미 이전 시장의 지지율을 앞서고 있다 라는 주장이 하는데 언론과 이 전시장측은 한결같이 최소 10% 이기는 쪽으로 여론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여론을 반영하는 여론조사가 의도적인 조작이라면 이것은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바꿀 개표조작을 위한 치밀한 사전 준비 작업에 돌입하고 있다고 보기에 이런 사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처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인 것입니다
2007년 대선승리를 개표 조작으로 정권을 연장 하려면 여론 선동이 쉬운 이 전 시장이 한나라당 후보가 되어야 방송을 동원한 네거티브로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개표를 조작 하여야만 개표조작 사실을 들키지도 않고 국민으로부터 의심 받지 않기 때문이기죠
2002년 대선도 여론 선동으로 인한 편파 방송으로 지난 탄핵 총선때도 마치 전 국민이 탄핵을 반대한 것처럼 선동을 통한 여론 몰이를 했지만 뒤에는 개표조작을 통한 다수당이 되는데 악용 되어 왔죠
따라서 네거티브로 인한 여론 조작이 어려운 박 전대표를 지금 기회에 떨어트리지 않는다면 정권창출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 박 전 대표를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서 낙선시킬 유일한 기회일 것 입니다
경제의 이명박과 줄푸세의 박 전대표의 대결에서 경제를 이명박으로 설정하여 경제를 이 전 시장만 살릴수 있다는 여론을 만들어 내어 한나라당 경선을 극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전시장의 경제정책은 운하 하나만 경제정책으로 내 놓고 있는 현실에서 어떻게 경제를 살릴수 있다는 것인지 두무지 이해 하기 어려운 현실이죠
반면에 한국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책으로 내어 놓은 줄푸세 정책은 현실적인 국내 경제환경과 이기주의에 물든 한국병을 고칠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정책으로써 운하정책과는 비교 할수 없는 최고의 정책임에도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정책이란 언론이 방송이 어떻게 다루고 있는냐에 따라 국민 지지도가 변하는 현 상황에 오게 만들었고 생각없는 사람들을 지지자로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지요
이런 이유로서 방송이나 언론의 역활은 대단이 클수밖에 없으며 대표적인 예가 2002년 대선 네거티브 전략과 지난 2004년 탄핵 총선이 여기에 해당 한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더 중요한것은 이런 네거티브나 방송 여론을 통해 뒤로 개표조작을 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은 전혀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난 선거 4.15 탄핵선거나 지방선거에서도 얼마든지 개표 조작이 가능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개표조작은 철저하게 조작되어 왔으며 선관위와 대법원 까지 개표조작이 들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가 막지 않는다면 또다시 개표조작의 희생양이 될수 밖에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선관위는 아직도 20002년 대선 개표결과를 공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작년에 치러진 5.31 지방선거 개표 결과도 공개 하지 못하고 있죠 4.15 총선만 겨우 공개 하였으며 그것도 작년 11월 후반이 넘어서야 겨우 공개 했다는 것은 개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간접 시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송과 언론을 억압하여 개표(개표조작) 문제점을 밝히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정상적인 투표선출에 의한 당선이라고 볼수가 없는 것이며 권력이 넘어간 상테에서 밝히기는 불가능 하다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다시 개표조작에 당하지 않으려면 개표조작이 사전에 불가능하게 만들수 밖에 없으며 사전에 어떻게 개표가 조작될수 있는지를 알아내어 개표조작을 원천 차단 하는 방법이 유일한 것이죠
그래서 지난 총선자료를 근거로 살펴보면
투표자수가 21,581,550/투표소 13,167=1 개의 투표소의 표가 1,639표가 됩니다
13,167/ 총선 지역구 243=54.18개
1개의 투표소에 1,639표에 국회의원 지역구 평균 투표함수가 평균 54.18개소의 투표소가 있습니다
===>위 자료는 4.15 선거에서 개표 시간이 평균 3.20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죠
54.18개의 투표소를 200분으로 나누면=투표함 하나에 걸리는 시간이 3분 42초 정도 걸리겠네요
여기서 개표과정을 살펴보면 투표함이 도착하면 ====>1.번호표. 투표지에 붙어있던 꼬리표. 투표인 명부를 대조하여 몇명이 투표했는지 확인====>
2. 후보별 분리 . 유 무효표 분리 (전자개표기 사용)===>
3. 출마자 참관인이 직접 투표지 분리확인 .무효표분리 확인===>
4. 해당 지역선관위 무효표 분리확인 . 후보자별 투표지 분리 확인. 투표지 배포수와 분리된 투표지 매수가 맞는지 확인.배표하고 남은 투표지 매수 확인. 확인한 부분을 서류에 작성====>
5. 해당 선관위원장이 작성된 서류와 이상이 없는지 다시 확인 . 그리고 확인된 사실을 공표===> 후보자별 투표지를 봉투에 담아 해당투표함에 넣고. 작성된 서류와 배포후 남은 투표지 매수 확인 하여 함께 봉인.=====> 이런 과정을 거처야 한개의 투표함이 완전이 개표종료 되는 것입니다
개표 과정에서 전자 개표기가 사용되는 것은 2번의 한 과정 뿐인데 전자개표기가 도입되어서 개표가 빠르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위 개표과정에서 보셨듯이 3. 4. 5.번은 전자개표기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며 다른 투표함의 표가 섞이는것을 막기위해 여러개의 투표함을 동시에 감시할수 없으므로 한개의 투표함이 봉인 될때까지 다른 투표함은 확인 할수 없습니다
즉 1.2번 과정은 전자개표기 대수별 개함이 가능 하다고 해도 3.4.5.번 과정은 한개의 투표함만 확인 할수 밖에 없는 실정에서 3번의 확인을 거치기엔 터무니 없는 시간이며 다른 출마자 표 확인이 불가능한 실정에서 뭉치표를 빼돌려 다른 출마자 표에 함산시킨다 하더라도 걸릴 염려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실정에서 얼마든지 개표조작이 가능하다고 보는것이죠
지난 총선때 1377대의 전자 개표기가 사용 되었다고 발표 했는데 243개의 지역구로 나누면 투표소당 5.6대의 전자개표기가 사용이 되었죠
투표기 하나에 분당 220~280매라고 하니깐 개표소에서 1분당 분리되는 투표지가 1,200표가 됩니다
인천 남구을에 마지막 부재자 투표함을 개함할때 출마자 감시원이 확인을 거친뒤 선관위원 검수에서 안영근 표속에 윤상현표 80매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선관위는 출마지 요청이 있을시 즉시 재검표 했다는 발표와 달리 현장에서 재검표를 거부하여 법원에 증거 보존 신청을 했으며 대법원에 선거무효 소송을 내었지만 아직도 개표를 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선거무효및 단선 무효 소송을 받아놓고 고의로 재개표를 하지 않아 개표가 조작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 할수 없게 한것이죠
또한 17대 선거 개표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개표운영 에 관련된 사람들이 지난 16대 총선과 확연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지난 16대 총선 개표인원 27.124명중 교원 11.882명 공무원이 12.581명이였습니다
17대 총선을 보면 총인원 31,761명중 교원 6,455명 공무원 8,382명이였죠
실제 개표종사원이 16대는 공무원과 교사라면 17대는 해당 선관위 임의적으로 선발 사용 했다는 점에서 한총련, 민노당과 같은 한나라당을 파괴 전복하려는 단체조직원을 투입하여 개표 조작을 했다면 개표 조작 여부를 밝혀 내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난 총선
에서 당선 무효소송과 선거 무효 소송을 통해 나타나는데 2004년 총선 선거 소송이 있었지만 대법에서 선거 소송은 받아주고 법정 기일을 넘겨 소송을 진행시키지 않았던 지역이 있었죠
=====>이곳중 충남 당진선거구는 7월에 재검표를 거처 9표차에서 7표차로 확인 되었고 최종 판단은 2004년 11월 중에 선거 소송이 완전이 끝이 났죠
투표한 사람보다 투표지가 1~3표 많이 나온곳이 여러곳이 있었다 하는데 대법원은 선거 관리에 문제가 없다는 판결을 내린 것이죠
지난 선거무효 소송을 잠깐 살펴보면 허인회 후보는 대법원 지휘아래 재검표결과 3표 차이로 낙선했는데 위장전입을 한 당선자 가족이 허 출마자 위장 전입자보다 3명이 많았다고 선거 무효 판결을 내린적이 있고 문학진 후보는 2표 차이로 낙선했는데 당시 재판부가 2표 부족을 이유로 선거 무효소송을 생각하고 있다가 담당 재판부가 임기가 끝나 다른 재판부로 바뀌면서 선거 무효소송이 유야 무야 된적이 있었죠
대법원이 선거 소송을 받아 놓고도 소송을 진행 하지 않아 2004년 12월 까지 법원에 증거보존 상태로 보관되어 있었으며 이런 사실은 대법원이 개표조작 사실을 알고 선거 소송을 진행 시키지 않았다고 볼수 있으며 권력이 뒷 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선거소송자체가 무산 된다는게 있을수 없는 일이겠죠
이것을 근거로 이미 대법원에 개표조작 사실을 밝혀내길 기대 할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개표 조작을 막을 수 있는냐일 것입니다
1. 투표 감시하러 가시는 분은 투표소에 도착하여 투표함속에 사전에 넣은 투표지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해야 합니다
2. 투표가 끝나면 봉인을 완전하게 하고 봉인이 뜯어지면 알수 있게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 놓아야 합니다
3, 투표인명부를 확인해서 몇명이 투표했는지 반드시 확인 해야하며 선관위 관계자로부터 확인 받아야 합니다
4 개표할때 투표인수. 분리된 투표지 전체매수. 투표지 배표수. 남은 투표지수 가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 선관위가 방해를 한다고 하더라도 위 상황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대법원은 이미 믿을 집단이 아님니다 따라서 선관위가 재검표를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하더라도 믿어선 안되며 반드시 현장에서 확인 하여 개표 조작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여야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는 길임을 명심하여 철저한 개표 감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5.31 지방 선거 무주 선거구에서 2표차이로 낙선한 후보가 선관위 재집계에서 500표 차이로 낙선했다는 재 통보를 받았다는 선거 관련 기사가 있습니다
집계오류가 498표라면 이런 사실을 현장에서 확인 하지 못했다는 것은 개표때 혼표및 집계확인 과정이 없었다고 봐야 하며 이런 개표현실에서 이들이 마음먹고 얼마든지 개표조작을 할수 있었다는 증거가 될것입니다
또한 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는 자동 집계 된다고 해명하고 있으나 이 또한 입력 미숙으로으로 개표가 끝날 시점까지 집계가 0으로 표시된 곳이 수도 없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투표지 묶음을 100매가 아닌 80매 90매 110매등 다양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참관인의 집계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컴퓨터를 조작하므로써 집계수를 조작 할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투표지 혼표와 투표인수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반드시 철저하게 확인하여 개표조작을 원천 봉쇠 하여 개표조작을 막는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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