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도 이미 분당 수준의 전철을 밟고 있다
두 범상의 대권후보자가 이미 대립각을 세운것은 그리고 권력은 그대들 처럼하며는 나누어가질수가 없는것이다
성현이 권력을 잡으면 그야말로 고도의 진인사 대천명처럼 권력을분권화 해서 모두를 아우려가는 권력을 하지않고서는 기존의 권력은 나누어가질수가 없다
권력자가 성현처럼 될려면 하루아침에 그러한 요임금이나 순임금처럼 그러한 태평성대의 권력을 누리기란 쉽지가 않다
지금 한나라당은 분당하지않아도 이미 국민들에게 대립각 이미지를 심어왔기에 설사 분당하지않고 가드라도 이미 국민들에게 불안한 공조로 보기에 신뢰를 보여주기란 갈수록 힘들어질것이다
그러므로 분당이 되지못하면 둘다 큰 손해를 보게될것이다
이미 엎지러진 물 이미 여당도 마찬가지이다 과거의 정권 구도는 동서로 세로로 세워진 정치 구도이다면 앞으로 정계개편은 가로로 짜여지는 상,하 정치구도로 여기서 지역 정치 세력의 연합으로
되는 정치구도로 될것이다
어차피 지금 여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가고있는 수준이 그러한것을
참으로 재미가 있어질것 같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수립후에 처음으로 판이 짜여지는 상하 가로 형 정치 구도가 형성이 된다라는것은 대한민국 정치사 큰획을 긋는것이고 새로운 성격과 의미를 가지게 된다라는것이다
이러한 정치의 밑그림을 미리 보면서 재미가 솔솔하네요 ㅎㅎㅎ
이미 열린우리당 역시 민심 이반이 되어온지는 친노 세력이나 반노 세력이나 그러하고 친박근혜 세력과 친이명박 세력이 그러하고 지금 한나라당은 설사 여당도 마찬가지로 친노와 반노가 분당되어다가 다시 합당한다면 다른당 눈치를 보지않아도 이길수가 없다라는것이다
물론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이고 역시 모든 치부를 여당이나 야당이나 대한민국 국민들과 세계인들에게 다 보여주었기에 합당하는 자체는 자살꼴이기에
이왕 이러한 구도이면 정치권 여,야는 특히 한나라당이 분당의 수준이 이루어져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귀한 시간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속히 각자 제갈길을 ？아나서는것이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본다
굳이 애써 감추려고하지말고 이미 봉합하기에는 4개의 세력이 그러하거늘
언제나 일편담심인 국중당과 대한민국의 중도 세력들 오로지 일편단심 사실 말이 바른말이지 지금 크게 김대중계 정치 세력이나 김영삼계 정치 세력이나 그리고 두 전직 대통령 당사자는 충청도에서 그동안 도움을 받아서 대통령되어서면 이제는 두분이 충청도에서 대통령을 만들어 들어야지요
아마도 이것이 지금 김종필 자민련 전총재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청도의 민심이고요 그것이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도리이고요 그렇게 생각들 하지않나요 그저 동서로 나누어져서 자신들이 대통령 해 먹고 도와드렸으면 양심들이 있으면 충청도에서 대통령을 나오게 해주어야 하는것이다
그만큼 키 열쇠는 이번 대선에도 국중당에서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님의 마음에 영향을 받을것이다
무엇보다도 어느 정당이 무슨 형태로 구도되든간에 그동안 해？逾？정치구도로는 더 이상 국민들이 용서하지않는다라는것이다
너무나 페단이 많았고 개선되지못하였고 비례대표제를 뽑아서 의원수를 늘려도 소용없다라는것을 보앗다
그리고 국민들이 지켜보았기에 누가 국가와 국민 그리고 민족을 위한 마인드가 되어있는가 그나마 그중에서 선택 강요하려는 환경을 만들어도 첫숟가락에 배부를수는 없는일이기에 이번 대선을 시작으로 해서 점진적으로 대혁신을 해갈것이다
정치 훈수를 한번 두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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