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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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받아 마땅한 자들아! 슬피 울때가.....
조선일보 2007.2.2일 부터 북한 사탄의 새끼가 누리는 생활을 읽고, 그와 북한 동포들의 피눈물 나는 생활들... 특히 아호지 탄광이나 요덕 수용소에서 사는 동포들의 삶을 비교해 볼 때, 하나님의 저주 벼락이 지금 당장 내렸으면 싶다.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특혜를 받은 자들로 그 사회에서 선택 받아 부러움을 받은 수준의 터전인데도, 그도 한달의 월급 수준이 다 빼앗긴 나머지 수령액수는 얼마나 열악한지 처참하리 만큼 억울해 숨이 막힐 정도다.
특혜를 받아 좋은 직장에서 한 평생 벌어도 못 모울 금액을 하로에 탕진하고 사는 사탄 새끼의 생활! 흇! 너무도 호화판이란 것에 놀랍다. 저줏판을 만들어가는 빨갱이들이 북한 동포들과 꼭 같은 생활로 당해 보아야 될터인데 어떻게 해야 톡톡한 경험을 당케 할 수 있으랴!
사탄의 생활, 그 새끼들의 생활, 그 졸개들의 생활, 남빨들의 생활, 그 추종자들의 생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사탄새끼의 생활의 모습을 통해 알만 하고,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진노의 저줏판에서 몽탕 함께 당하는 판이 벌어졌으면 싶다.
36억 짜리 빌라에 살면서 폭탄주를 즐긴다하니 폭탄주는 북한 동포의 피요 눈물인즉 고혈을 빨아먹는 흡혈귀요, 가장 사악한 사탄의 새끼로 인간의 저주로서는 도저히 상응할 수 없고, 하나님의 독특한 저주의 불로 멸망 받아야 될 일이다.
남쪽의 빨갱이들은 사탄의 어느 면에 매료되어 사족을 못쓸가? 피에 취하는 일에 매료되었을까? 국민들의 고혈을 빠는 삶이 흥겨워 그럴까? 위태로운 대한민국에 할 일은 많은 데, 위선 반드시 척결해야 할 대상은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다.
내재적 접근이며 개똥땡이 접근이며 재갈거리는 송 두 율 새끼 강 정 구 새끼들 민노총, 민노당, 열우당, 전교조, 등등 얼마나 많은 사탄의 사족들이 많은고? 숨막혀! 참으로 숨막힌다. 빨갱이 새끼들 한꺼번에 저주의 불에,,,,,,,
사탄을 추종하는 모든 자들아! 인생은 짧다 그러나 형벌은 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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