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했느ㅡㄴ데 개대중이를 보며 천수를 누리는걸 보며 대한민국 아직 멀었다고 생각되내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무얼 하나요
높은신 대통령이 떠드는데 누가 감히 대드나요?
사학의 부자이사들은 자기들 재산만 중요하지 어디 대한민국 정체성 생각하나요?
그 많은 재산 이미 친북좌파에게 모조리 빼앗겨도 정신 못차릴걸요 그 아들넘들은 해외여행에서 골프나 치고 희희낙낙만 하니 뭐가 되겠어요
노인들은 군자금을 대고 젊은이는 몸으로 항쟁해도 친북좌파 몰라내기 힘든돼요 뭐가 됩니까 이게 뭡니까
얼마나 더 빼앗겨야 정신차릴까요
대한민국을 저주하는자들은 세작보다 더 나쁜놈입니다
세작들에게 약점들 잡혀서 벌벌 떨고나 있으니 대한민국이
뭐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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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수언론과 한나라당
그리고 우익세력 기득권 엘리트 세력들은
노무현한테 조롱당하고 이용당하고
욕처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도대체 항상 무슨일이든지 노무현한테 꼭 끌려다녀요
무엇이든지 조갑제 대표님이나 지만원 박사님같이
항상 먼저 노무현을 진단해서 공격하지 못하고
늘상 가만히 있다가 뒷통수 맞고는 그때가서
나중에 씨부렁 씨부렁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이겁니다
무슨일이든지 항상 노무현이 먼저 시작하고 나면
뒤늦게 당황하고 안절부절하고
겨우겨우 노무현이 하는데로 끌려다니고
따라만 다니고 이용만 당하고 있다 이겁니다
아마 이사람들 내년에 대선에서도 결국은
노무현 술수에 또 당하고 말것 입니다
이명박,박근혜,손학규 이사람들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 입니까
대통령병에 걸려서 요즘 시장통이나 돌아다니면서 인기관리
하는데만 정신들이 없으니
자기들이 무슨 연예인들 입니까
공주병 왕자병들이 단단히 걸렸다니까요
지금 한국사회와 정치판을 고졸출신 육군상등병출신인 노무현이
마음껏 가지고 놀고있는데도 그들 빅쓰리는 시장통을 누비면서
대통령 선거 운동하느라 정신들이 없어요
지금 한나라당 빅쓰리들은 노무현보다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퇴진을 강력 외쳐야 될때라고 생각합니다
연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노무현의 실정을
낱낱히 국민들앞에 먼저 공격을 할때인데
너무 한가하고 태평한 모습이 한심할 뿐 입니다
한국의 보수언론 한나라당 우익세력 기득권 엘리트 계층들이
한마디로 노무현한테 쪽도 못쓰고 있어요
항상 노무현보다 먼저 나서서 진단하고
먼저 강도높은 비판을 끈질기게 끝까지 해대야 될텐데
멍청하게 가만히 있다가 당하고 또 당하고
작전권 환수문제도 어영부영하다가 결국 노무현한테
뒷통수를 맞잖아요 군장성들 어제 노무현한테 개망신
당한거라고요 솔직히
작전권 환수문제가 어느정도 중요한건지 군 장성들이
먼저 살벌하게 강력하게 끈질기게 노무현이 꼼짝못하게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했어야 되는데
미적지근하게 대처하다가 결국 당한꼴이지 뭡니까
문제는 앞으로가 더 문제에요 지금까지 그렇게 당하고도
뒤돌아서면 또 그만이라니까요 빨갱이 나라가되면
그때가서 멱살잡아봤자 뭐하느냐구요
아마 그때가 되도 정신 못차릴것 같네요
아니 오히려 그런 상황을 미리 걱정하고 진단하는
조갑제 대표님과 지만원 박사님을 그들이 비웃고 있잖아요
그리고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에요
노무현의 저모양 저꼴을 보고도 국민들은 별반응이 없어요
오히려 대다수 국민들은 노무현의 임기를 보장하길 바라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한 국민성 입니다
그런 우유부단한 국민성으로 어떻게 경제 11대대국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아마 박정희와 전두환 장군이 없엇다면
한국은 벌써 공산화 되었거나 아니면 방글라 데시하고 같은수준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노무현의 버릇은 국민들이 키운거 밖에 안된다구요
국민들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살판나서 기가살아서 더 날뛰는것 아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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